모리카와 죠지 ‘연재 초기부터 애니화 제의가 들어왔다. 영화화 제의도 있었다. 근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10년쯤 연재했을 때 우르르 몰려온 열의에 감동해서 단행본을 40권이나 낼 수 있게 구매해준 독자를 실망시키지 말아달라는 조건을 걸고 수락했다.’
2화를 보고 바로 약속과 다르니까 당장 그만둬라. 안 그만두면 내가 연재를 때려치겠다고 했다. 관계자는 전원 패닉. 회의 끝에 반드시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다짐을 받았고 이후로는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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