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1
MAXIM과 두 번째 촬영이다. 소감이 어떤가?
(걸스데이 모두) 와우! 우리가 표지라니! 잘나가는 걸그룹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요즘 인기가 실감이 나나?
아직 잘 모르겠다. 오히려 질문에 ‘잘나가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깜짝 놀랐다 (웃음).
음악 방송에서 삼촌 팬의 우렁찬 함성소리를 들은 적 있나?
삼촌 팬은 바쁘기 때문에 함성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웃음).
삶이 힘들어도 우리 노래 덕분에 출근길이 신이 난다는 말을 들을 때면 기분이 좋다.
다 큰 남자인 MAXIM 영상 에디터가 화보 촬영 중 걸스데이의 맘마마 춤을 따라하던데 그걸 본 순간 기분이 어땠나? 솔직하게 말해달라. 더러웠다고.
‘사람들이 맘마마 춤을 정말 좋아하는구나.’란 생각을 했다. 따라할 때 약간의 어설픔이 오히려 더 귀엽게 느껴진다.
착한 소녀들 같으니!
예전에는 민아가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더니 요즘은 지해와 다른 멤버의 예능감도 만만치 않더라.
다른 멤버들도 숨은 끼가 만만치 않다. 앞으로 더 기대해달라.
마지막으로 걸스데이에 충성을 맹세한 MAXIM 독자에게 한마디.
걸스데이의 숨은 매력을 모두 보려면 평생 지켜봐야 할지도 몰라요.
매력적인 걸스데이를 언제나 아껴주세요! 사랑해요(웃음).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