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히밥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히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히밥은 브라톱에 청재킷, 로우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한 채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평소 먹방을 진행하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대식가로 알려진 히밥은 이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개그맨 홍윤화는 “아니 이 복근이…어묵 100꼬치 먹은 거 맞음?”이라며 놀라워했다. 하하, 강재준, 박소담 등 동료 연예인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누리꾼들 또한 ‘진짜 많이 먹는데 날씬하다. 부럽다’, ‘학계 연구 대상이다’, ‘먹은 음식 다 어디로 가는 거냐’, ‘너무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55만 먹방 유튜버 히밥은 50kg 중반대 공복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평소 “매일 운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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