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밀려 가는 당신의 꿈을 구할 이야기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무인도에 조난당한 사람이 사회로 복귀하는 설정 자체는 로빈슨 크루소부터 영화 캐스트 어웨이등 여러 조난물에서 차용된 설정이나, 주인공이 여성인 사례는 드문 편이다.
15년 만에 구출된 사람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는 점에서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와 유사하다.
매 회차의 부제가 ‘A vs B’의 구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본 드라마에 나오는 YGN 방송국은 박혜련 작가의 전작 〈피노키오〉에 나오는 방송국 중 하나이다. 피노키오에서는 YGN의 보도국이 중심이 되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예능국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혜련 작가와 오충환 PD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에 이어 세 번째로 협업한다.
박은빈은 박혜련 작가의 전작인 〈드림하이〉의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박은빈과 채종협은 〈스토브리그〉 이후 3년 만에 재회한다.
박은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tvN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효진은 〈모범형사 2〉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복귀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tvN 드라마에 출연한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