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박장범 朴樟釩 | Park Jang-beom |
| 출생 | 1970년 1월 26일 (54세) |
| 대전광역시 | |
| 현직 | 제27대 한국방송공사 사장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대전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 / 학사) 런던 대학교 대학원 (석사) |
| 소속 | KBS |
대한민국의 언론인. 1994년 입사한 KBS 20기 기자로, 2007년 4월 30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를, 2023년 11월 13일부터 2024년 10월 18일까지 KBS 뉴스 9 평일 메인 앵커를 각각 지냈다.
2024년 10월 23일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로 제청되었으며, 이에 따라 KBS 뉴스 9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4년 1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KBS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다만, 전임자의 임기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서 임명되었기 때문에 바로 임기를 시작하지는 못하고, 2024년 12월 10일부터 KBS 사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제 27대 KBS 사장
KBS 사장 후보자
KBS 재난미디어센터 기자
KBS 네트워크부 기자
KBS 사장 비서실장[고대영체제]
KBS 보도본부 보도국/통합뉴스룸 취재주간 사회2부장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KBS 런던특파원 (2011. 7. 1. ~ 2014. 6. 30.)
KBS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 순회특파원
KBS 경제과학팀 기자
KBS 국제팀 기자
KBS 9시뉴스편집부 기자
KBS 정치부 기자
KBS 경제부 기자
KBS 사회부 기자
KBS 충주방송국 기자
KBS 보도본부 기자
듀크대학교 미디어펠로우
KBS 1TV KBS 뉴스라인 임시 앵커 (2005. 8. 8. ~ 8. 12. / 2006. 8. 8. ~ 8. 11.)
KBS 1TV 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 (2007. 4. 30. ~ 2010. 12. 31.)
KBS 1TV KBS 뉴스 9 평일 앵커 (2023. 11. 13 ~ 2024. 10. 18.)
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 앵커 (2004. 11. 1. ~ 2005. 4. 28.)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MC (2015. 2. 27. ~ 12. 18.)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 MC (2023. 1. 15. ~ 11. 12.)
KBS 1TV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MC (2024. 2. 7.)
공영방송 앵커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며 KBS를 친윤 언론으로 변질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최근에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만한 백이죠. 그 백을 어떤 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가는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
2024년 2월 7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대신하는 성격으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KBS 단독 대담 녹화 방송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진행자로 나서면서 직접 대통령실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하여 ‘디올백이나 명품백’이란 용어 대신 “파우치”를 사용했고, “외국 회사의 조만한 백 받았다”와 “놓고 갔다”라는 표현을 쓰며 의미를 의도적으로 애써 축소하려는 듯한 태도의 인터뷰로 야당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밖에도 채상병 사건 관련 외압 논란이나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기소를 최종 서명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무죄 판결에 관한 질문도 없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과 관련해서도 질문이 없을 만큼 정권에 민감한 질문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엿보였다.
그나마 한 질문들도 추가 질문 없이 겉핥기식으로 지나가거나 신변잡기식 질문을 이어가는 등의 인터뷰 태도를 이어갔다는 비판이 있다. 결국에는 KBS 사장 인사권자가 대통령이다 보니 KBS 차원에서 눈치보기성 질문을 하게 시킨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또한 박장범은 박민 사장 취임 이후 메인 앵커로 교체됐던 대표적인 인사 중 한 명이라 인터뷰에 박민의 의중이 담겼다는 의혹이 있다.
| 어제 대담 이후 난데없이 백이냐 파우치냐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명품백을 왜 명품백으로 안 부르냐는 말을 했습니다. 백과 파우치 모두 영어인데,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외신들은 어떤 표현을 쓸까요? 모두 파우치라고 표기합니다. 한국에서 이 제품을 팔았던 매장 직원도 파우치라고 말했고 김건희 여사를 방문했던 최 씨 역시 파우치라고 표현합니다. 제품명 역시 파우치입니다. 그렇다면 백이란 표현은 도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요? – 대담 방영 다음날인 2024년 2월 8일 KBS 뉴스 9 앵커멘트 |
| 하지만 비판의 핵심은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았느냐, 파우치를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김 여사의 부적절한 처신보다는 다른 문제에 집중하고 일부러 사안을 축소하려 했다는 인상을 줬다는 겁니다. – 박장범 앵커의 반박 멘트 다음날인 2024년 2월 9일 JTBC 뉴스룸 기자 리포트 |
박장범 앵커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했다는 논란에 대해 “외신들 모두 ‘파우치’라고 표기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 가디언과 월스트리트 저널 등 대형 언론들은 디올백과 핸드백이라고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면서 JTBC는 사안을 가볍게 보려는 태도가 문제고 앵커는 엉뚱한 해명만 한다고 비판했다.
최재현 KBS 통합뉴스룸 국장은 “박장범 앵커가 대담을 주도했기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취지로 해명하며 책임을 회피했다.
최경진 한국방송(KBS) 시청자위원장이 박민 사장 취임 이후 ‘땡윤뉴스’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방송의 뉴스 보도와 관련해 “도저히 제대로 된 공영방송 보도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25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방송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보도 등에 대해 “공정성은 물론 균형성과 객관성까지 잃은 뉴스라고 지적을 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수년간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2019∼2023년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해마다 250만원(기본공제 150만원, 경로우대 100만원)씩 5년 동안 12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았다. 그런데 박 후보자의 모친은 독립생계를 꾸리고 있어 부양가족 인정공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소유한 차량 3대(소나타, SM5, 싼타페)가 주정차 위반 등을 사유로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나 미납하여 7차례 압류 등록되었다. 이에 박장범은 2006~2007년경 소나타 5건은 주소 변경으로 인해 수령 과정에 착오가 있어 체납한 적이 있으며, 다른 두 차량 2건 또한 체납 사실을 알게 된 뒤 즉각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 위반과 과속으로 총 4차례 적발된 사실도 확인되었다. 특히 서울 용산구 신용산초등학교 앞에서만 석 달 사이 2번이나 단속되었고, KBS 뉴스 9를 진행하던 2024년 초에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과속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의 대안으로 휴대폰에 TV 기능을 넣어 수신료를 징수하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20일까지 사흘째 진행되던 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단 관계자와 국회를 출입하는 김아무개 한국방송 기자가 “답변 안 하기 전략으로 가고 있다”는 내용 등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2016년 말, KBS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취재 주무 부서인 사회2부 부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여러 의혹 보도를 지연시키거나 누락하는 등, 보도 참사의 실무 책임자로 확인됐다. 방송사 내부 보고서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 과정에서 KBS는 신뢰도와 공정성의 훼손은 물론 자율성의 위축이라는 큰 오점을 남겼다”고 설명됐다.
당시 KBS 사회부 기자가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 사건과 관련해 이화여대 교수협의회가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해명 간담회를 연다는 온라인 단신을 작성했으나, 박장범 당시 부장이 전화를 해 “기사 싸인을 넣지 말라”, “정유라는 최순실의 딸일 뿐, 사건 본질이 아니”라고 발언, 결국 보도는 나가지 못했다.
또한 KBS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우병우 민정수석이 해경 수사를 맡은 광주지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폭로를 확보했으나, 박장범 부장이 “오늘 뉴스 아이템이 많아 못 들어간다”고 전달했고 결국 이 기사는 보도되지 못했다. 해당 내용은 이후 SBS가 단독 보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당시 친박 진영에서 주로 주장하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과 관련해서도 박장범 부장은 취재 기자들에게 “태블릿 PC가 가짜일 수 있다”고 발언하며 이를 취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실제 사회2부가 최순실의 일방적 주장을 다룬 심층 보도를 준비했으나, 취재기자가 태블릿이 최순실 것이라는 내용을 취재하자 결국 방송을 취소했다고 한다.
KBS 사장으로서 첫 근무를 하는 2024년 12월 10일, 교섭대표노조(본부노조)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아예 새벽 4시에 출근을 하는 꼼수를 부렸다. 지난날 낙하산으로 들어온 KBS 사장이 첫 출근할 당시 교섭대표노조의 저지로 인한 충돌을 수차례 봐왔던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박장범 신임 사장의 행보에 새노조 측은 어떻게든 구성원과의 대면을 하지 않으려는 비겁한 행동이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첫 근무하는 그 날 아침에 국립현충원을 참배할 계획을 세웠다가 노조원들이 국립현충원행 버스 앞에서 대기하자 돌연 참배를 취소하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했다.
취임 이후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행보와 논조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후 고성국이 항의를 받고 전격시사에서 하차하는 동시에 방송 3사 시청률, 유튜브 시청자 수 등에서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KBS 뉴스 9마저 MBC 뉴스데스크에 밀려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KBS를 실시간으로 망가뜨리고 있다.
결국 14일 국회 과방위에서 이와 같은 실태가 공론화되었다.
2025년 1월 14일 시사기획 창에 대한 이재환 보도시사본부장, 김철우 시사제작국장 등 수뇌부에 의한 검열 시도가 공론화되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서 비판 성명을 내고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를 대서특필하였다. 또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에서 극우 유튜버와 폭도들의 폭력행위를 축소하여 보도하고 송영석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기자를 지속적으로 기용하면서 KBS 취재진들이 당한 폭행 피해에 대해서도 인력이 없다는 핑계로 제대로 다루지 않는 등 언론의 존립기반을 파괴하는 박장범 체제 KBS에 대한 비토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2월 공사창립 기념일(3월 3일)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젊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5년 이상 진행자를 교체해야 한다는 허무맹랑한 논리를 들이밀어 아침마당, TV쇼 진품명품, 6시 내고향 MC 교체 시도로 물의를 일으킴과 동시에, 28일 KBS KOBIS 그룹웨어로 공시된 경영진에 의한 추적 60분의 갑작스러운 편성삭제로 인하여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이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3월 1일날 (탄핵 반대) 시위가 여의도에서 크게 있기 때문에 그걸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심지어 대체편성 프로그램인 3.1절 다큐 제작진조차 사측의 해명에 반발하는 동시에 사측은 해당 건과 관련된 임시공정방송위원회의 개최를 거부하여 비판을 받았다.
또한, 보도본부 간부들의 지역총국에 대한 압박을 방치하고 기계적 중립을 강조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등 박장범 체제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정 종교 세력의 압박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5년 7월 28일, 감사실 부당인사와 배임 등 문제로 자신에 대한 특별감사를 예고한 박찬욱 KBS 감사를 해당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했다. 그리고 특별감사를 총괄할 직무 공동수행자로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 감사 대상자가 자신이 임명한 임원에게 특별감사 업무를 맡기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박 사장은 감사실 부장 4인이 ‘이해충돌’을 이유로 박 감사에 대해 기피 신청한 것을 수용했는데, 그 부장들 또한 박 사장과 전임 박민 사장이 임명한 사람들이어서 박 사장이야말로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2025년 12월 15일 감사원에서 감사 독립성 침해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에 착수하였으며, 이에 따라 직무수행의 정당성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2025년 11월 3일 국정감사에서 한경천 예능센터장의 음악프로그램 출연청탁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박장범 사장 선임 과정, 한경천 센터장 유임 과정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불거졌으며 박장범 사장에게 1000명 규모의 인력 감축 지시가 내려왔다는 녹취가 공개되었다.
이후, 한경천 예능센터장이 이황선 예능센터 CP(부장급)로 교체되었으며, 현재 예능센터의 신규 프로그램 기획, 연말 특집 프로그램과 업무분장이 중단된 상황이다.
2025년 10월 29일, 미디어오늘 기사를 통해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사 성우극회의 공채 인원 수를 2026년 51기부터 8명(남 4, 여 4)에서 4명(남 2, 여 2)로 줄이는 것은 물론 방송모니터링 요원, 문화과학부 속기 파견근로자 인원도 감축하고, 지역총국에서 AI 앵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이미 2021년 11기를 마지막으로 CJ ENM 성우극회의 공채가 중단된 상황에서 KBS도 장기적으로 성우 공채를 폐지하려는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KBS 성우극회는 단기적으로는 전속 성우를 뽑는 데 드는 비용은 줄어들 수 있어도 전속 성우만으로는 라디오 드라마를 비롯해 TV 스팟·내레이션·애니메이션·진행·낭송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어렵다며 장기적으로는 외부 성우 섭외가 불가피해져 콘텐츠의 품질은 저하되고 제작비는 증가하는 역효과만을 낳는다고 지적하였다. 나아가 전속 성우를 정기적으로 채용하는 방송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발 인원을 감축하거나 공채를 폐지하는 것은 성우 지망생들의 꿈을 짓밟는 행위이자 시각장애인과 어린이, 노인들이 방송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워지고, 한국어를 보전해야 할 공영방송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하였다.
성우 팬들도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을 올리면서 행동에 나섰으며, KBS의 직능단체들도 사측의 성우 선발 축소와 함께 AI 아나운서 도입에 맞서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전사적으로 미래성장위원회가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성우극회 전속성우들이 속한 음향디자인구역뿐만 아니라 각 구역별로도 박장범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있으며, 남도형 성우 등 KBS 성우극회 소속 성우들도 자신의 SNS에서 성우극회 관련 서명 등을 받고 있다.
콘텐츠투자심의위원회 심의 통과로 방송을 결정한 KBS2[여담으로] 토일드라마 트웰브, 은수 좋은 날의 흥행 실패로 107억원 가량의 손실을 봤으며, 내부 구성원들에게도 사측은 균형예산을 만든다고 경영진의 실패를 회피하기 위해 구성원을 쥐어짠다며 비판을 받았다.
2025년 12월 한국옵티칼의 부당해고 사태를 다룬 KBS 1TV의 다큐인사이트 2부가 갑자기 제작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으며, 이에 대해 전국금속노동조합 측에서 항의 성명을 냈다.
2025년 11월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 중계에 사용되는 중계 1호차(2002년 도입)가 노후화되어 트레일러에 실려 이동하는 사태가 벌어져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항의 성명을 냈으며, 이 이전에도 KBS 본사 신관의 천장과 유리가 파손되는 사태가 일어나 사측이 긴급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측의 강제적인 100% 연차촉진으로 휴가를 내놓고도 일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지역순환근무 직원들이 전세대출이자를 부담하는 와중에, 본인은 라스베이거스로 CES 출장을 갔다.
1994년 배병수 살해 사건 당시 취재기자였다.
입사 초기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안경을 착용했었지만, 2000대 초중반부터 현재까지 안경을 쓰지 않고 있다.
박대기 기자가 폭설을 온 몸으로 맞으면서 유명세를 탄 날(2010년 1월 4일) KBS 뉴스광장 앵커였다. 중간에 박대기 기자 연결이 매끄럽지 않자 상황을 수습하는 도중 말을 심하게 더듬거리기도 했다.
지금의 성향을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 런던 특파원 재직 시절에 의외로 세월호와 관련된 보도 통제하는 길환영 당시 사장을 규탄하는 특파원들의 성명을 본인의 이름으로 올린 적이 있다.
고대영 사장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되어 일한 적이 있었다. 이후 KBS 사장이 바뀌자, 한직으로 좌천되어 2022년 말까지 한직만 돌았다. 이 때문인지 사내에서 反 양승동 – 反 김의철 인사로 활동했다.
2023년 7월 2일 일요진단 라이브 클로징 멘트로 대법원의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 위법 판결에 대해 “공영방송 사장을 불법 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불법 해임과 관련됐던 여러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다. 대법원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는 항의의 표시인지 침묵의 커튼 뒤에 숨은 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발언했다.
2024년 박민 사장의 임기 만료로 선출되는 새 KBS 사장 후보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2024년 10월 23일 KBS 사장 후보자로 제청되었다. 그리고 2024년 1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KBS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최초의 KBS 뉴스 9 앵커 출신의 사장이 되었다.
KBS창원방송총국장인 박상범 기자와 이름이 비슷하다. 공교롭게도 입사 시기와 뉴스광장 진행 이력, 시사 프로그램 진행 이력이 겹치며, 정치 성향도 거의 일치한다.
2025년 1월 1일 조정식의 FM대행진 엔딩곡이 방송될 때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조정식을 격려했다.
2025년 8월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이 김건희 모친 최은순과 박장범 사장 가족과의 연관관계가 있다는 의혹 제기를 하자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김우영 의원을 상대로 즉석에서 캐삭빵을 제안했다. 김우영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며 수사 한번 해보자는 말로 응수했다.
2025년 9월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제62회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KBS가 광복절 8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위해 직접 섭외를 하러 움직였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다만 그런 노력덕에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에 염증을 느끼던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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