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박평식 (씨네21) (★★★☆)
검사의 봄에 되돌아보는, 뱀의 욕망이 낳은 탄식과 울분의 밤
이용철 (씨네21) (★★★)
여러모로 아슬아슬하다
안시환 (씨네21) (★★★☆)
‘어떻게 성공했지?’라는 궁금증과 하나회를 향한 분노가 왔다 갔다
임수연 (씨네21) (★★★☆)
‘전두광 영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
이유채 (씨네21) (★★★☆)
바둑을 오셀로로 뒤집으려는 병법의 하룻밤
유선아 (씨네21) (★★★)
야만과 무능의 그 겨울밤에 대한 분노가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펄펄 끓는다.
이동진 (★★★☆)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