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 엔지니어가 술에 취해 자신의 서비스 아파트 단지 수영장 옆에서 자고 있는 이웃을 보고 그녀를 강간하려 했다.
스웨덴에서 온 교환학생인 25세 여성은 잠에서 깨어나 자신 위에 올라온 남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그에게 계속해서 멈추라고 말했고 난투 후에 간신히 도망갔다.
현재 51세인 조oo은 강간미수와 모욕죄 각각 1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5월 31일 징역 8년 4개월 반을 선고받았다.
참고로 50살 넘어서 태형은 면제되었다.
강간미수인데 8년이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였으면 집유일거같은디 존나 꼬시다
한국 병신나라라 다른데서도 통할 줄 알았나보지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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