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을 위해 요사채 내부로 들어간 소방당국은 숨진 스님 1명을 발견했다. 불이 날 당시 요사채 안에는 스님 4명이 있었고 이중 3명은 밖으로 대피, 다행히 화를 면한 것으로 파악됐다.
취재 결과, 숨진 채 발견된 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으로 확인됐다.
자승 스님은 죽산면에 위치한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의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었다.
어른이 된 짱구 광고 1화(신짱구) 번역 https://youtu.be/g8uOk3Fm_FE?t=122 2화 신형만 https://youtu.be/AsPJtNQZMBU?t=1 3화(봉미선) https://youtu.be/F2jK_4WnzZk?t=1 4화(원장님) https://youtu.be/GswZSx7sb80?t=1 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