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애기 |
| 출신 국적 | 독일 |
| 소속팀 | FC 월드 클라쓰 (시즌 5 ~ 현재)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월드 클라쓰 – 13번 (시즌 5 ~현재) |
‘애기’라는 이름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온 거 맞음
시즌 5 팀 개편을 맞아 투입 된 팀 내 신입 플레이어 3인방 중 한 명으로 동기들에 비해 빠르게 필드에 적응해 경기를 운영하는 안정성 면에 있어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첫 경기부터 필드 플레이어 주전을 소화하고 있으며 킥력과 패스를 보는 시야도 준수한 편. 거기다 상대팀 공격수의 맨마킹 역할도 효과적으로 수행해 내고 있기 때문에 합류 시즌부터 타 팀 에이스 플레이어들의 견제대상이 되었다.[3] 카라인이 키가 너무 커서 덜 주목되었을 뿐 애기도 170cm의 상당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팀의 중원에서 상대 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수에게 공을 배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언제든지 사오리, 나티에 이은 팀의 제3의 공격 옵션으로 전환 역시 가능하다.
B조 1R vs FC 스트리밍파이터 (2:3 패)
스트리밍파이터와의 첫 경기에서는 데뷔전치고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B조 3R vs FC 구척장신 (득점 아이콘 4:3 승)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는 후반 9분 3:3인 상황에서 나티의 킥인이 자신한테 온 걸 빗맞은 슈팅에도 구척장신 GK 진정선이 놓쳐서 골문으로 흘러가는 행운의 득점을 만들어내며 4:3으로 경기를 뒤집는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와 4강 진출을 견인했다.
4강 2R vs FC 액셔니스타 (득점 아이콘 6:1 승)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는 나티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단독 커팅 후 드리블 돌파로 2명을 제치고 골을 만들어내 공격포인트를 2개 기록했다. 순전히 개인 기량으로 만들어낸 골이어서, 감독인 오범석 감독은 물론이고 MC진과 관중석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결승전 vs FC 스트리밍파이터 (3:1 승)
데뷔전 때 보여준 맨마킹 능력으로 상대팀 공격수인 심으뜸을 효과적으로 묶는데 성공했다.
사오리와 카라인의 부진으로 발라드림에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케시가 막지 못한 슛을 골라인에서 걷어내는 맹활약을 하고, 승부차기까지 성공시켜 나티와 케시와 함께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5 | FC 월드 클라쓰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MF | 4 | 4 | 2 | 1 | 0 |
| 제1회 | 챔피언 매치 | 1 | 1 | 0 | 0 | 0 | |||
| 공식 경기 합계 | 5경기 2득점 1도움 0실점 | ||||||||
| 통산 | 5경기 2득점 1도움 0실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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