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한양행은 창업주인 유일한박사님은 퇴직할때 오너일가 다 내보내고 회사를 사회에 환원, 누구나 사장이 될수있는 주인 없는 회사로 유명
2.전 사장과 현 사장이 이사회 장악 하고 정관수정해 각각 회장, 부회장 자리에 올라가려하는중 (100년 간 유한양행의 회장직에 있던 사람은 유일한박사님 뿐)
3.직원들 크게 반발중
유일한 선생
기업가 + 독립운동가(광복군으로 밝혀짐 기밀문서해제)
모범납세자 (박정희 정권에서 돈 안내니까 털려고 털었는데 먼지 하나 안나와서 상주고 끝냄)
솔직히 뭐 창업주 의지라도 대주주가 하겠다면 그게 쉽게 막아지나
자사주랑 재단 지분이 30퍼인데 사실상 오너일가회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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