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한양행은 창업주인 유일한박사님은 퇴직할때 오너일가 다 내보내고 회사를 사회에 환원, 누구나 사장이 될수있는 주인 없는 회사로 유명
2.전 사장과 현 사장이 이사회 장악 하고 정관수정해 각각 회장, 부회장 자리에 올라가려하는중 (100년 간 유한양행의 회장직에 있던 사람은 유일한박사님 뿐)
3.직원들 크게 반발중
유일한 선생
기업가 + 독립운동가(광복군으로 밝혀짐 기밀문서해제)
모범납세자 (박정희 정권에서 돈 안내니까 털려고 털었는데 먼지 하나 안나와서 상주고 끝냄)
솔직히 뭐 창업주 의지라도 대주주가 하겠다면 그게 쉽게 막아지나
자사주랑 재단 지분이 30퍼인데 사실상 오너일가회사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