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500일기념여행비를 털어
버스를 빌렸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기저귀 갈 곳도 없고
아이는 오래 안겨있는거 힘들어해서
집에 빨리 갔어요 ㅠ
두번 갈 용기가 안나서 고민하다가,
어차피 이 시국에 무슨 여행인가용-
같은 처지인 분들(그리고 우리 아이들)
바람이라도 피하고, 기저귀라도 편히 갈아봐요!
– 서울시민 16개월 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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