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500일기념여행비를 털어
버스를 빌렸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기저귀 갈 곳도 없고
아이는 오래 안겨있는거 힘들어해서
집에 빨리 갔어요 ㅠ
두번 갈 용기가 안나서 고민하다가,
어차피 이 시국에 무슨 여행인가용-
같은 처지인 분들(그리고 우리 아이들)
바람이라도 피하고, 기저귀라도 편히 갈아봐요!
– 서울시민 16개월 지우맘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