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인플루언서

최우제 프로필 (제우스 한화생명e스포츠 프로게이머)

제우스 프로필 (최우제 한화생명e스포츠 프로게이머)

이름Zeus
본명최우제
崔祐齊|Choi Woo-je
출생2004년 1월 31일 (20세)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現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국적대한민국
신체177.7cm, A형
학력용현중학교 (졸업)
인항고등학교 (중퇴)
병역예술체육요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부문)
MBTIINFP
IDGod Thunder #dufma
포지션
데뷔2021년 2월 3일 2021 LCK 스프링
(데뷔일로부터 +1388일째, 3주년)
소속T1
(2019. 12. 08.~2024. 11. 19.)

Hanwha Life Esports
(2024. 11. 20.~2025. 11. 17.예정)
국가대표대한민국 (2023)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부문

우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dthunderzeus

제우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Zeus_Choiwooje

제우스 웨이보

https://m.weibo.cn/u/7757163117?t=0&luicode=10000011&lfid=1076037755998463

제우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51810739004

제우스 SOOP

https://ch.sooplive.co.kr/kcphy0909rk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의 한화생명e스포츠 소속 탑 라이너.

플레이 스타일

월즈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선수는 제우스
더샤이
나를 제외하고 가장 세체탑에 가까운 선수는 제우스라고 생각한다.

칼챔과 탱챔을 가리지 않는 넓은 챔피언 폭, 어떤 구도가 잡혀도 밀리지 않는 노련한 라인전, 필요할 때마다 솔로킬을 따내는 피지컬, 사릴 때와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때를 귀신같이 구분하는 판단력, 시팅을 받을 때는 받은 만큼 한타에서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는 클러치 능력, 라인전에서 말리더라도 어떻게든 다시 성장해내는 괴물 같은 사이드 플레이 및 복구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S급 탑솔러.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한 선수로는 팀적인 투자를 적게 받으면서도 솔로킬 각을 보는 능력이 발군이었고, 사이드 스플릿이 필요한 챔피언을 잘 다뤘던 2016~2017 시즌의 큐베 혹은 듀크와 스멥 정도가 거론된다. 특히 스멥은 직접 본인과 닮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상술한 장점 중에서 제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라인전 능력. 후픽으로 상성이 유리할 때는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 골드 차이를 크게 벌리고, 반반을 가야 하는 구도일 때도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설령 선픽으로 상성이 불리하더라도 막상 라인전이 끝난 후에 보면 상대와 비슷하거나 더 잘 성장한 채로 교전 단계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또한 판단력이 좋아 소위 라인전에서 ‘선’이라고 일컫는 압박 강도를 잘 조절하기에 갱을 잘 당해주지 않으며 갱을 당하더라도 최대한 시간을 끌고 죽거나 오히려 한 명과 동귀어진하며 결과적으로 상대가 탑에 턴을 쓰고도 손해를 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여러 챔피언을 잘 다루지만, 그 중에서도 제우스의 상징으로 꼽히는 픽은 제이스. 팬들과 관계자들 모두 입을 모아 번개의 신이 강림한 것 같다고 호평할 정도로 뛰어난 숙련도와 임팩트를 자랑하며, 케넨, 갱플랭크, 카밀, 피오라, 나르 같은 칼챔으로는 상대를 게임이 끝날 때까지 압도하고 탱커 챔피언인 오른으로도 한타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보여준다. 특히 나르의 경우 데뷔 시즌이었던 2021 시즌부터 팬들로 하여금 “제우스의 나르는 분노 관리 핵을 쓰는 것 같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높은 숙련도를 보여주었다.

칼챔과 탱챔의 카테고리에 묶이지 않는 조커 픽에도 일가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2023 기준으로 LCK 19승 3패를 기록 중인 그라가스, 아트록스를 상대로 보여주는 對 아트록스 전용 카운터 픽 요네, 2023 스프링의 서폿 애쉬 메타를 카운터치기 위해 픽한 야스오 등이 있으며, 상기한 챔피언들 모두 나올 때마다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메타 챔피언을 정통으로 카운터쳤고 이후 경기에서 상대의 밴 카드에 혼동을 주는 등 조커 픽의 소기 목적을 아주 훌륭하게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제우스는 연차가 적은 선수임에도 플레이의 기복이 적은 편이다. 고점이면 게임 메타가 극단적인 바텀 캐리 메타일 때도 파멸적인 탑 캐리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저점이라도 노련한 운영을 바탕으로 최소한 1인분 정도를 해낼 수 있는 선수이다. 이 솔리드함 덕분에 제우스가 소속된 팀은 탑을 배제한 초반 플랜을 짜더라도 큰 무리가 없게 된다. 실제로 T1은 제우스가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은 2022 시즌부터는 탑을 방치한 채로 바텀을 최대한으로 키우는 플레이를 지향하는 편인데, 이때 어떤 상황에서도 반반 이상을 가주는 제우스의 솔리드함이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상급 탑솔러의 면모가 데뷔 시즌부터 나왔다는 점은 제우스라는 선수를 더욱 고평가하게 만든다. 탑이라는 라인은 그 특성상 라인전 노하우가 다른 라인보다 중요해서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라도 어느 정도의 적응 기간을 거친 후에야 재능을 만개할 수 있었다. 이는 후에 한체탑, 더 나아가 세체탑이 되었던 선수들조차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었고, 아예 이런 탑 라인 특유의 험난한 신고식을 팬들이 농담 삼아 “LCK 신인 탑이면 ‘기인고사’ 한 번 봐야지”라고 말할 정도로 고착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제우스는 풀타임 주전을 보장받은 2022 스프링부터 S급이라고 평가받을 수준의 폼을 보여주며 적응 기간을 통째로 스킵한 것은 물론, 동시에 시즌을 거듭하며 더더욱 성장하며 괜히 역대급 신인이라고 입을 모아서 평가한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팀적인, 그리고 개인의 상승세에 힘입어서 2023년 기준 19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첫 풀 주전 시즌인 2022 시즌엔 스프링 전승 우승, MSI에선 첫 국제 대회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경기에서 해설진과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극찬했을 정도의 폼을 보여주며 하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하체가 최악의 폼을 보여주던 서머에선 탱커 챔피언이 상대적 약점임에도 불구하고 POG 포인트 1100점 퍼스트 탑에 연속 선정되었다. 2022월즈에서는 가히 압도적인 세계 최고의 탑 라이너로 등극했고, 본인의 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챔피언 폭으로 탑 라인의 메타 자체를 흔드는 모습에서 2018 시즌의 더샤이나 2015 시즌의 마린과 비견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록 결승에선 각성한 킹겐에게 4, 5세트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데뷔 1년차에 우승-준우승-준우승-준우승이라는 결과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기록했고 2022 LCK 어워드에서 LCK All-Pro Team 유일 연속 퍼스트를 수상하고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 올해의 탑에 선정되었다.

눈에 띄는 단점은 거의 없지만, 가끔 압박 강도 조절에 실수해 갱을 당해주거나 특유의 무리한 판단이 나온다는 것이 지적된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사이드를 돌 때에는 별 문제가 나오지 않다가 불리할 때 버티는 역할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불리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가 나오기도 한다. ‘다전제 새가슴’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본인은 너무 긴장한다기보다는 오히려 긴장감이 지나치게 없어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는 것을 자신의 단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절치부심하여 출전한 2023 월즈에서는 위의 평가와 달리 녹아웃 스테이지에 접어들며 8강, 4강 모두 좋은 폼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탑 차이를 벌리며 팀에 기여하였다. 더 나아가 결승에서는 역대 결승 중 가장 큰 탑 차이를 냈다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파이널 MVP에 선정됨에 따라 다전제 새가슴이라는 평가를 완전히 반전시키며 오히려 강심장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 시즌 스프링에서는 최단 10솔킬을 따내어 2023 시즌의 미친 폼을 계속 유지, 혹은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저점을 노출하면서 전술한 불리한 상황에서 쉽게 무너진다는 평가가 다시 대두되었다. 서머시즌을 지배한 라인스왑과 쌍포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이브를 연속해서 허용한다던가, 성장이 말리는 것을 참지 못하고 라인에 복귀하다가 연속적으로 데스를 쌓는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용히 침몰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2024 월즈에 들어서서는 라인스왑에 훨씬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상대보다 발빠른 움직임과 유연한 다이브 대응을 보여주어 상대 팀의 초반 설계를 무력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본인의 시그니처 픽인 칼챔 카밀, 딜탱 그라가스, 탱커 오른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묵묵히 팀을 받쳐주는 역할을 수행하였고 훌륭히 1인분 이상을 해내며 상대 탑라이너보다 훨씬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2024년도 기준 현 시점 월즈 2회 우승한 탑라이너 가 되면서 만 20세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탑라이너들 보다도 범접하기 어려운 커리어를 쌓아 가장 역체탑에 가까운 선수가 되었다. 참고로, 이 커리어가 아직 데뷔 3년차라는 점이 무서운 부분이다.

정리해보면, 제우스는 데뷔 때부터 ‘신인답지 않게 뛰어난’ 챔프 폭, 판단력과 고점-저점의 솔리드함, ‘신인답게 쫄깃한’ 피지컬을 가졌고, 이를 바탕으로 라인전과 한타 둘 모두에서 정상급 폼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데뷔 전부터 역대급 유망주라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서 칭찬하였고, 그 평가에 부응하듯 데뷔 시즌부터 S급 탑솔러라고 불릴 만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결국 2023년 월즈를 우승하며 FMVP를 수상, 2024년 월즈마저 연속 우승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했다.

평가

데뷔 후 4시즌 동안 연속 3시즌을 월즈 결승에 진출한 유일무이한 탑솔러. 거기다 그 3시즌 중 무려 2시즌을 연속으로 월즈에서 우승하며 듀크와 함께 유이한 월즈 2회 우승 탑솔러이다.

제우스의 업적은 단순히 월즈 2회 우승만이 아니라 그 2번을 모두 풀주전으로 출전하여 우승했으며 그 중 1번은 3명밖에 없는 탑솔러 MVP를 수상하며 대회 동안 캐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다. 나머지 1번은 MVP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칼챔을 고집한단 기존 이미지와 다르게 오른, 그라가스 등으로 다이브를 능수능란하게 받아내며 자신이 탱커도 잘 다루는, 그냥 탑 포지션 자체를 잘하는 선수란 것을 증명해냈다.

롤 국가대표 역사가 비교적 짦은 걸 감안해야 하지만 1번 뽑혔던 국가대표에서도 대활약을 하며 금메달을 대표팀이 따는 데에도 톡톡히 활약했다.

리그 우승이 비교적 적고 MSI 우승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이지만, 탑솔러 중에 리그, MSI, 월즈를 모두 거머쥔 선수는 듀크밖에 없기에 아직 신인인 제우스가 경력이 크게 꿀리지는 않으며 나이도 어린 축에 속하기에 앞으로 얼마나 더 커리어를 쌓아가느냐가 대중의 또 다른 관심이다.

종합적으로 현재 역체탑에 가장 가까운 선수이자 마린과 함께 T1 역사상 최고의 탑솔러로 평가 받는다.

경력

2020 Logitech G Rookie Invitational 준우승

2020 LoL THE NEXT 준우승

2020 LCK Academy Series 10월 오픈 토너먼트 우승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4위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22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2022 LCK 어워드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

2022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히어로즈

2023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2023 Mid-Season Invitational 3위

2023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결승 MVP

2023 LCK 어워드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

2023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오프닝 3-4위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2024 Mid-Season Invitational 3위

Esports World Cup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우승

2024 LoL Champions Korea Summer 3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 우승

2024 LCK 어워드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오프닝 준우승

2025 LoL Champions Korea CUP 우승

2025 LoL Champions Korea CUP 파이널 MVP

2025 First Stand Tournament 우승

Esports World Cup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8강

2025 LoL Champions Korea 준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 8강

2025 LoL KeSPA Cup 준우승

주요 경력

출연 작품

방송 출연

날짜방송사방송명역할비고
2024년
1월 27일jtbc아는 형님게스트418회

영화 출연

날짜영화사영화명역할비고
2024년
9월 4일CGV레드불 T1 다큐멘터리: 함께 날아오르다주연81분

별명

번개의 신: 그리스 신화 최강의 신인 제우스에서 따온 별명. 못하면 뇌신에게 별명을 빼앗긴다. 번개의 신 최우X와 뇌신 최우X

코리안 더샤이: 데뷔 전에 나온 원펀맨 패러디 짤방에서 따온 별명. 물론 더샤이는 LPL에서 뛸 뿐, 엄연한 한국인이다.

우스(우스우스, ㅇㅅㅇㅅ)

신(神)인

신중신: 신 중의 신. 말 그대로 제우스에서 따온 별명으로, 플레이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포스를 보여줄 때 주로 쓰인다.

쮀스, 재앙스: 부진할 시 필히 듣는 별명. 쮀스의 경우 무언가 제우스를 압축해버린 듯한 어감이 특징. 시간이 지나자 부정적인 의미 말고도, 슈퍼 플레이를 했을 때 ‘대황쮀’라며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우제챠

우제파덕: 외모가 고라파덕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제우스 본인 역시 인스타그램 프사를 고라파덕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우둥이: 우제 막둥이란 의미로 페이커가 LCK 컨텐츠에서 지어준 별명이다. 제우스 특유의 말랑말랑한 막내미가 있는데 그 맹한 모습을 표현할 때 팬들이 ‘우둥미’, ‘우둥우둥하다’ 등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프로메테’우스’: 2023 SUMMER에서 페이커의 부상 이후로 연패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6주차 NS와의 경기 1세트에서 럼블을 택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고 1세트의 만장일치 POG를 받으며 생긴 일시적인 별명.

대우스/데우스: 이 별명 자체는 페이커의 별명 중 하나인 대상혁에서 파생되었는데, 우연찮게 대우스/데우스로 읽는 Deus가 라틴어로 신이란 뜻도 있어서 대우제보단 대우스/데우스 쪽으로 쓰는 편이다.

채우좨: 오너가 제우스의 본명을 괴상하게 부른 것에서 비롯된 별명.

제우수능: 기인고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기인에 비례해, 모의고사보다 훨씬 더 높은 난이도에 비례하는 수능에다 제우스의 닉네임을 빗대어 제우수능이라고 부르는 팬들이 많아졌다.

역쮀탑: 역체탑과 쮀스를 합친 말로 2024 월즈를 우승하며 역대 탑 중 1위나 다름없는 커리어를 쌓아 역체탑의 자리를 공고히한 제우스를 표현한 별명이다.

96년생(94년생), T1의 실세, 인생 2회차

04년생인 막내 포지션임에도 케넨, 트린다미어, 갱플랭크 등 비교적 예전에 출시된 챔피언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편이라 페이커의 02년생 드립과 맞물려 96년생이라는 드립이 종종 나오곤 한다. 실세 밈은 오너와의 듀오 장면이나 2라운드 농심전 3세트에서 “수고하셨습니다”라 말하는 페이커에게 “아직 안 끝났고”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생겼다. 인터뷰에서 이것이 언급되자 본인은 형들에게 자주 얻어맞는 탱킹 역할이라며 부인했다. 그리고 서머 1라운드 첫 경기 농심전 2세트 승리 후 오프 더 레코드에서, 슈퍼 플레이를 선보인 오너에게 “너 뭐 하는 사람이야, 아니, 형 뭐야?”라고 정정해서 큰 웃음을 주었다.

처음엔 02년생 트리오에게만 반말을 했지만, 어느새 맏형과 감독 대행에게까지 반말을 하는 정황이 포착되더니, 급기야는 24시즌 티원에 새로 합류한 김정균 감독이 아시안게임 사인회에서 제우스와 같이 찍힌 사진에 어느 유저가 쓴 글을 기점으로, 계약 사항으로 김정균과의 반말을 내걸었다는 밈도 나오며 T1식 개족보의 계보를 잇는 것도 모자라 반말의 악마, 반말 콜렉터 밈이 잡혀가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제우스는 생일이 1월 31일인 빠른 년생으로 03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고 친구이기 때문에 윌러, 버돌 등 03년생 선수들과도 반말을 하며 지낸다.

기인 제자

2라운드 담원전 전날 기인과 함께 서로 1:1 연습을 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제우스가 경기에서 당시 1:1 연습 픽이었던 제이스와 그웬 구도가 나오게 되었고 제이스로 해당 경기를 라인전에서부터 한타까지 굉장한 경기력을 보이고 POG까지 타게 되면서 기인과 1:1 연습을 한 것이 다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기인고사’라는 밈이 있는 기인인 만큼 팬들은 제우스와 기인을 두고 기인 과외, 혹은 기인의 제자라고 부르곤 했으며, 당일 경기가 있던 기인 역시 매우 좋은 폼을 보여 스승의 품격부터 그렇고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어준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필라프 괴물

필라프를 상당히 좋아한다. LCK 오프 더 레코드나 T1의 스트리밍, 영상 등에서 필라프를 먹자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밥을 좋아하는 오너와 같은 팀인 바람에 케리아는 필라프 괴물이랑 국밥 괴물 때문에 가운데에서 정신이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필라프를 잘 안 먹어 손절했다고 한다.

어 형이야 알아서 할게

분명히 04년생 팀의 막내로 누구의 형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에 달고 사는 말. 개인 방송에서 팬들에게도 셀 수 없이 시전해서 밈으로 자리잡았다. 본인이 뭔갈 잘했거나 못했거나 그냥 할 말이 없을 때에도 습관처럼 어 형이야를 외치고 팀의 형이나 팬들이 자세 등에 대해서 잔소리를 하면 처음엔 참다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살짝 짜증 내는 말투로 “아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와중에 탑인 만큼 아슬아슬하게 화내지 않을 수준으로 선 타기를 정말 잘해서 다들 귀여워하며 넘기는 편이다. 형이야 라는 말은 정말 미친 듯이 남발해서 팬들 사이에선 사실 문도 박사인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기도 한다.

진정한 탑솔러

1라운드 담원 VS T1전에서 0/5/1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캐리하겠다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때까지만 해도 ‘신인임에도 멘탈이 대단하다’ 정도의 의견이 많았지만, KT전에서 화제가 되었던 3연속 넥서스 들이받기를 기점으로 1라운드 담원전의 라커룸에서 1세트를 패배한 상황임에도 드러누운 채 “앞으로 두 세트를 더 이기면 된다”라는 태연한 모습을 보이거나 3세트가 끝나고 핫팩을 집어던지는 리액션이 공개되었고, 2라운드 담원전 이후 열린 T1 드라이브에서는 양말을 주머니에 넣고 게임을 한다는 등 여러모로 비범한 일화들이 등장하며 많은 팬들에게 ‘진정한 탑솔러의 재능이 있다’라는 반응을 얻었다. 한화전에서도 2:0으로 무난히 승리했으나 공식 트위터의 승리 이미지에서 핫팩을 던지는 사진이 찍힌 것으로 보아 핫팩 쪽은 아예 일종의 기믹으로 굳힌 것으로 보인다.

결승전 4세트 준비 시간에는 휴게실 바닥에 드러누워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시상식 때는 첫 우승이고 케리아, 오너 등 팀원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한 것에 비해 비교적 담담하게 인터뷰를 진행함과 동시에 V10 티셔츠를 거꾸로 입고 있는 기행을 선보이고 파이널 MVP로 선정된 오너가 울고 있을 때도 들고 있던 판자로 뒤통수를 툭툭 건드리며 위로하고 인터뷰 또한 탑로남불의 정석을 보여주는 등 도저히 신인 같지 않은 단단한 멘탈과 기행이 자주 목격되는 편. 때문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나온 광기형 탑솔러라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MSI를 치르러 부산에 가기 전에 티원 멤버들끼리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남들이 빨간색 신발을 신었을 때 혼자만 신발을 검은색으로 신고 마스크도 역시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브이 손동작에다가 복장마저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월즈에서도 PCR 검사 대기 중에 맨발로 줄을 서고 있는 와중에 손에는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명실상부한 탑답게 불가해하다는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오케오케(ㅇㅋㅇㅋ)

2023 월즈 우승 이후 개인 방송에서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오케오케”를 붙이면서 생겨난 밈. 제우스 본인에 의하면 아시안 게임에서 카나비가 ‘오케이’라고 말하던 버릇이 옮았다고 한다. 첫날부터 하도 오케오케를 남발해서 노이로제 걸리겠다던 시청자들과 팬들이 어느 순간 다들 오케오케(ㅇㅋㅇㅋ)를 따라하게 된 것이 백미. 심지어 개인 방송뿐만 아니라 월즈 우승 이후 T1과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실제로 “오케오케”를 붙이며 말하고 백종원의 성대모사를 했다는 일화까지 밝혀졌다. 정회윤 단장은 제우스의 이런 각종 미친 짓(…) 덕분에 무거웠던 재계약 분위기가 밝아졌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서 롤판의 많은 팬들은 MZ를 넘어선 무언가, 진짜 미친놈이라며 극찬을 쏟아부었다.

yongst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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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바디프로필 화보 모음 02 https://yongstyong.com/%EB%A7%B9%EC%8A%B9%EC%A7%80-%EB%B0%94%EB%94%94%ED%94%84%EB%A1%9C%ED%95%84-%ED%99%94%EB%B3%B4-%EB%AA%A8%EC%9D%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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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한 프로필 (성우 겸 배우 향년 52세)

유호한 프로필 (성우 겸 배우 향년 52세) 이름유호한Yoo Ho-han출생1972년 8월 3일사망2025년 1월 8일 (향년 52세)국적대한민국학력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학과 / 졸업)가족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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