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됐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최 회장은 이날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나비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이었고, 김 이사장은 어깨를 드러낸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포토월에서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김희영 이사장의 미모도 화재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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