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생각날만 해
뭔가 친근하구만
RM은 팬들과 음주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간이 술의 양보다 술을 마시는 빈도수가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중간중간 디톡스 하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던 중 입대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R11M은 “어차피 이제 곧 못 마실 시기가 오니까 좀 마셔도 되지 않냐”고 간접적으로 입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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