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김포경찰서는 김종빈 골든골(GDG) 대표를 사기 등 혐의로 3월 28일에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차례 구속 영장이 기각된 뒤, 보강 수사를 거쳐 김종빈이 국내 상장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던 정황을 확보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한 끝에 그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함께 입건된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에 대한 수사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골든골(GDG) 코인 홍보를 담당한 최승정은 3월 29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합수단에 사기 등 혐의로 지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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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억대 축구 코인 사기 의혹…골든골 대표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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