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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즈: 일백삼정 비룡시극 (오다 에이치로 단편 류마 이야기)

몬스터즈: 일백삼정 비룡시극 (오다 에이치로 단편 류마 이야기)

개요

몬스터즈: 일백삼정 비룡시극

2024 | 관람등급:15+ | 25분 | 애니

용 때문에 고향이 초토화된 젊은 웨이트리스를 우연히 알게 된 사무라이.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건 질색이지만, 이번만큼은 어쩔 수 없을 듯하다.

주연 : 호소야 요시마사,하나자와 카나,토우치 히로키

감독, 구성 : 박성후

예고편

원작

오다 에이치로

몬스터즈 : 일백삼정 비룡시극은 1994년에 발표한 ‘오다 에이치로’의 단편집 <원티드>에 수록된 <몬스터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류마 이야기

매우 흥미로운 비화가 특징인데 본래는 오다 에이치로가 원피스를 연재하기 전에 그린 단편 만화 ‘MONSTERS’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MONSTERS가 원피스 세계관과 공유하게 되면서 와노쿠니 출신으로써 본편에 나오게 된 것. 그리고 롤로노아 조로 디자인의 원형이 되는 인물이라고 한다.

이 만화의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는 3년 뒤 자신의 첫 장편 원피스를 발표하며 히트를 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스터 에그 수준으로 이 작품의 등장인물인 디아르를 등장시켰다. 직접 등장은 아니고 현상 수배지가 나오는 장면에서 디아르 역시 수배범으로 간접 등장했다.

류마는 원피스 본편의 설정으로 투입되었다. 용을 벤 사무라이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이 작품의 어디까지가 본편 설정으로 투입되었는지는 아직까지는 의문. 원피스 설정집인 비브르 카드에 따르면 원피스의 류마가 벤 용은 와노쿠니 도읍의 하늘에서 나타난 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원작을 충실히 따른 관계로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차이점이 없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차이점이 보인다. 또한, 류마가 들고 다니는 검도 원피스의 내용을 반영해서 슈스이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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