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연애도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어케 두명을 안걸리게 동시에 만나 대단해
바람피는 유부녀 본 적 있는데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튼튼한 애였어
상간녀는 애가 아기때는 바람 잘 안나고.. 애가 아기때는 보통 남자쪽이 바람남
상간녀의 경우 애가 초 고학년 중고등학생정도에 학교 다니고 엄마 시간 여유로울때 바람남
모텔 대실알지? 하고 씻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단다.. 비위도 좋지..
부지런하다기보다는 비위가 남다른거지
발정이나서 그냥 어디서든 가능한거임. 외모 상관없고 남녀면 가능한거지 꾸미고 그런거 아님
상간녀들 자기 자식 많이 팔아먹음
바람나면서 상간남녀 해외 여행 나갈때 상간녀 딸을 동반해서 데리고 나감ㅡㅡ;;
해외 여행 나갈때 남편한테는 자식 핑계댐.. 상간녀 남편은 바람났다 상상도 못함
여자는 남편쪽에 자식이랑 해외여행간다하고 상간녀 자식한테는 엄마 친구라거나 별의별 핑계와 관계가 다있음ㅋㅋㅋㅋㅋ
상대방은 나중에 소송할때 이걸 알게된다
그때 상간남녀가 같이 출국했던일이 자식도 같이 갔구나…
자식은 연막이지
특징이 상간녀 아들 데려나간건 본적 없고,
상간녀 딸을 같이 데려가는데
보통 상간녀 딸이 초등학생이거나 중학생 1-2학년 연령일떄 같이 데리고 해외여행 감..
그이후는 애가 커서 알거 다 아니까 핑계가 먹히지 않음
나도 일하다가 알게됨
상간하는것들은 타인을 속이는것에 특화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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