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직 배우.
2012년 이귀덕 감독의 저예산 독립 영화 재앙의 시작에서 박소정 역을 맡았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이후 2015년 같은 감독의 영화 파랑새에도 반 친구 역으로 보조출연했다.
개봉 연도 | 감독 | 제목 | 배역 | 비고 |
2012년 | 이귀덕 | 재앙의 시작 | 박소정 역 | 주연, 데뷔작 |
2015년 | 파랑새 | 반 친구 역 | 단역 |
다음 영화 필모그래피 페이지가 있는데, 무려 3살 때인 1998년에 짱, 여고괴담 출연 기록이 있다고 뜨는 걸 봤을 때 단순히 동명이인을 DB에 무작정 통합시킨 것으로 보이므로 걸러서 봐야 한다. 엉뚱한 사람을 범죄자로 헛지목한 사례도 많아서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인물정보, KOBIS에는 필모그래피가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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