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추억했다.
배우 박은빈은 27일 “231004 10월을 보내며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게 되어 아름다운 밤을 보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빈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박은빈은 푸른 바닷빛 드레스를 입고 디즈니 공주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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