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부산경찰은 충남 아산 배방읍에 위치한 김모씨의 자택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03_0002580099&cID=10807&pID=10800
일등부동산
도보 350m 거리의 두 곳
2019.1 무용학원
2019.4 임대 현수막
2020.1 무언가로 쓰이고 있음
2020.2 배방읍 ㅅㅊㅈ 교회였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자진 폐쇄
2019.4 현 부동산 자리는 식당
2020.1 부동산으로 바뀌어 있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7631
아산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졌던 최은순씨 소유 땅 일부를 과거 철도청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여사 일가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의 전신인 ‘방주산업’ 위치가 나타난다.
아산신도시 사업 1단계 개발 지역에 속했다.
우연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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