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41·서울 송파을)이 25일 10대 중학생에게 돌덩이로 머리를 공격당했다.
이날 습격으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배 의원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재는 입원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강남경찰서로 이송, 보호자 입회하에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총기사고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 “오늘 12시 폭발 설정” 2025년 7월 21일, 인천…
인천 송도 아파트 총기사고 용의자 검거 (2025-07-21) 인천에서 가족 간에 사제 총기를 발사해 1명이 숨지는…
인천 송도 아파트 총기사고 발생 (2025-07-20)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