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을 보인 박 씨는 다시 조작된 음란물들을 보내오며 ‘가상 아내’의 속옷을 요구했습니다.
박 씨가 전달 장소로 지목한 곳은 바로 이곳, 서울대입구역이었습니다.
박 씨는 신분 노출을 우려한 듯 자신이 특정한 장소에 속옷을 놓고 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원 씨와 경찰은 가해자가 별도의 전달책을 쓸 것을 우려해, 두 차례에 걸쳐 속옷 전달을 진행하며 신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일.
세 번째 전달에서도 같은 사람이 나오자 현장을 덮치면서, 수년간 이어져 온 박 씨의 성범죄도 막을 내렸습니다.
팬티 때문에 오프라인 나갔다가 검거됨
진짜 텔레그램은 익명성이 어지간한가보네
잡힌애들은 대부분 ㅂㅅ같은짓때문에 걸리는거보면
그래서 정치인들이 저걸쓰는건가
아들 서울대 갔을 때 부모님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피해자들이 범인특정한게 레전드
피해자 3명에 공통된 번호한명이 범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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