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NFT로 홍보한 선미야 클럽 NFT
선미가 직접 홍보에 가담하고
당시 NFT 한개 당 70만원 꼴로 판매, 10000개 완판
완판시키고 나서 선미는 쏙 빠짐 (아무것도 안하고 RUN)
선미가 없는 프로젝트는 죽은 수준
대부분 홀더 들 피해 금액도 어마어마
다른 회사에 프로젝트 떠넘기고 세탁 시도
바뀐 운영진 꼬라지.
채팅방에 숨어서 홀더인 척 하다가 운영진으로 탈바꿈 (동일 인물임)
현재 오픈채팅 닫고 완전히 RUN한 상태
요약
선미 내세워 NFT 출시 –> 선미 빠지고 실질적으로 한 것 없이 2년 가까이 유령 NFT –> NFT를 다른 회사에 떠넘기고 세탁 –> 프로젝트 러그풀
국내 코인, NFT는 대부분 사기라고 보면 됨
연예인 가담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 묻히는 듯
지귀연 판사 룸싸롱 접대 의혹 (2025-05-14)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을 맡고 있는…
이혜정 골때녀 FC 구척장신으로 이적 (FC 액셔니스타에서) 특징 프로필 신장 179cm 로 골때녀 사상 최장신…
스트리밍 파이터 vs 발라드림 (시즌7 G리그 B조 2R) G리그 도입 그룹 A, B 1~3위는 우승 토너먼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