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NFT로 홍보한 선미야 클럽 NFT
선미가 직접 홍보에 가담하고
당시 NFT 한개 당 70만원 꼴로 판매, 10000개 완판
완판시키고 나서 선미는 쏙 빠짐 (아무것도 안하고 RUN)
선미가 없는 프로젝트는 죽은 수준
대부분 홀더 들 피해 금액도 어마어마
다른 회사에 프로젝트 떠넘기고 세탁 시도
바뀐 운영진 꼬라지.
채팅방에 숨어서 홀더인 척 하다가 운영진으로 탈바꿈 (동일 인물임)
현재 오픈채팅 닫고 완전히 RUN한 상태
요약
선미 내세워 NFT 출시 –> 선미 빠지고 실질적으로 한 것 없이 2년 가까이 유령 NFT –> NFT를 다른 회사에 떠넘기고 세탁 –> 프로젝트 러그풀
국내 코인, NFT는 대부분 사기라고 보면 됨
연예인 가담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 묻히는 듯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