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가족이 살아가려면 그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모든 걸 내가 했다고 하고 죽겠다고 아내에게 말도 했었다.
그러고 번개탄도 사고 유서를 쓰고 있는데
풍이형(김풍) 생각이 나더라.
풍이형 생각이 나서 풍이형한테 전화를 했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엉엉 울었다.
풍이형이 “가만히 있어”라며 즉시 찾아왔다.
그 후 아내가 내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걸 알고 목사님을 데려왔다.
교인이 된 지 몇 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계속 울었다.
다행히 안정을 찾았고
풍이형이 지속적으로 전화 주시면서 살펴봐주신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