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프로필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YG 신규 걸그룹)

아현 프로필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YG 신규 걸그룹)

이름	아현 AHYEON
본명	정아현 (鄭雅譞[훈음], Jung Ahyeon)
출생	2007년 4월 11일 (16세)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現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평동)
국적	대한민국
가족	부모님, 남동생
학력	성림초등학교 (졸업) 대룡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 자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BABYMONSTER
데뷔	2024년 4월 1일 BABYMONSTER 미니 1집 BABYMONS7ER

개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BABYMONSTER의 멤버.

데뷔 전

▲ 초등학교 졸업사진

▲ 중학교 졸업사진

춘천에 위치한 ‘아라 댄스 아카데미’를 다니며 2017년 만 10살의 나이에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오디션 1차에 합격했으며, 2018년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최종 합격과 YG엔터테인먼트 학원 내방 오디션에 1차 합격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2018년에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여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중학교 때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트위터에 공유되고 있다.

테스트 프로필 이미지

포지션

랩과 보컬, 댄스에 모두 능숙한 올라운더이다. 덕분에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메인이 보컬인지 래퍼인지 헷갈린다는 반응이 다수 존재했다. 입덕몰이상으로 Last Evaluation의 개인 미션에서 찰리 푸스의 Dangerously 를 커버한 영상이 다수의 팬을 유입시켰다.

보컬

데뷔조 멤버 중에 음역대가 가장 넓다. 단체 보컬 미션에서도 고음 애드립 파트를 받았으며 다른 멤버들도 아현이 고음 파트를 잘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파트 분배를 했다고 밝혔다. Last Evaluation의 개인 미션에서 찰리 푸스의 Dangerously 를 커버했는데, 가성, 진성을 능숙하게 사용했고 후반부의 고음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제가 되었다.

Last Evaluation에서 팀 전체가 커버한 Scars to your beautiful에서 마지막 고음 파트를 맡았다.

랩

서바이벌에서는 주로 보컬을 담당했지만 랩도 수준급이다. 톤이 아사나 루카보단 약간 낮은 편이라 아현이 이 부분을 커버할 수도 있다.

댄스

YGX 소속 댄스 트레이너 리정은 아현이 몸의 컨트롤(강약 조절) 개념을 잘 이해한다며 센터에 있을때도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캐릭터

비주얼

LE SSERAFIM의 허윤진, BLACKPINK의 제니와 닮았다는 반응이 많다. 캐릭터 중에서는 슬픈 개구리 ‘페페 더 프로그’가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특히 눈이 크다.

성숙한 이미지를 갖췄다.

여담

2023년 11월 15일 BABYMONSTER 데뷔조였던 아현은 개인적 사유로 데뷔 멤버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됐다. 이에 대한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총 3개 국어가 가능하다. 영어는 5살 때부터, 중국어는 7살 때부터 배웠다고 한다.

코어 단련을 위해 하루에 복근 관련 운동만 800개씩 한다고 한다.

CLASS:y의 지민과 같은 한림예고에 다니고 있으며 동창생 증언에 따르면 서로 팔짱 끼고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BABYMONSTER 데뷔 연기

베이비몬스터, 아현 제외 6인조 데뷔…YG “건강상 이유”

2023년 11월 1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이 BABYMONSTER가 아현을 제외한 6인조로 데뷔를 한다고 공식 발표를 하며 데뷔가 연기되었다.

아현은 건강상의 문제로 신중한 논의 끝에 당분간 휴식에 전념하기로 결정내렸다고 발표했으며, 충분히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현재 공식 입장에서 아현이 그룹을 완전히 탈퇴하여 계속 6인조로 활동하게 되는지, 늦게라도 합류하는지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은 없는 상황이다. 추후 업데이트될 네이버 프로필과 멜론 프로필,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다.

데뷔 전 멤버들 중 큰 팬덤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아현이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매우 크다. 특히 BLACKPINK 이후 7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이었고 그동안 데뷔가 계속 미뤄져 왔던 만큼 기대가 컸을 수밖에 없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은 해지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옥 출근이 다시 포착되는 등 데뷔 이후 합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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