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2016)’에서 뭣이 중헌디 라는 대사로 강렬한인상을 남겼던 김환희
23세 한양대 연영과 대학생임
뭣이 중앙대라서 중앙대 갈줄 알았는데 (박장대소)
나홍진이 존나 길게 찍고
뒷처리 작업도 오래하는 습성이 있어서
곡성으로 백상예술대상 상받을때
이미 중3이었다더라 ㅋㅋㅋㅋ
곡성 개봉할때 이미 다 커있었음 ㅋㅋㅋㅋ
시간 흘러가는게 무섭다.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