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인배우 오구라 유나가 상을 수상했다고 알려져 화제다.
오구라 유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구라 유나는 트로피를 얼굴 가운데 대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해당 트로피에는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EMN 예능상 오구라 유나’라고 적혀 있었다.
오구라 유나는 지난달 개최된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도 친선문화교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구라 유나는 일본 성인배우로 유튜브 ‘OGUOGU’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구라 유나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예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여러 유튜브 웹예능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성인배우가 공식석상에서 예능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누리꾼은 “참 재미있는 세상이네”. “뭐 했는데 이분이?”, “누구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