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4.
모 이동통신 사의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잘 알려진 홍인영이 이번에 섹시화보를 찍어 네티즌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홍인영은 광고에서 깜찍, 발랄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관심을 받다가 화보를 찍으면서 자신의 관능적이고 섹시한 면을 표출시켰다.
또한 ‘리틀 장만옥’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영화배우 장만옥을 닮아 2005년에는 홍콩에서 주최한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홍인영은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천향비’ 역을 맡아 연기자 신고식을 마쳤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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