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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완 프로필 (목사방 성착취 사건)

김녹완 프로필 (목사방 성착취 사건)

이름김녹완
출생1993년

성착취 목사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총책 1992년생 남성 김녹완의 신상이 2025년 2월 8일 공개되었다. 신상공개가 되기 직전까지 신상공개를 피하려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썼으나 신상이 공개되자 항고를 포기했다고 한다. 가처분이 기각되자 항고를 했던 상태였다.

‘목사방’ 총책 신상 드디어 공개됐다… 피의자는 33살 김녹완”’

(2025.02.08. MBN)

김녹완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그의 회사 동료들은 평소 그가 조용히 자기 일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과거 다크웹 및 N번방 사건에서 보듯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화된 사이버 아동청소년 성범죄 용의자들의 공통적인 행동기저에는 극도의 황금만능주의, 개인이기주의, 무한경쟁주의, 변태쾌락주의, 패륜패덕의 인간증오 사상문화가 뿌리깊게 내려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주머니에 한푼의 돈(금전)만 들어올 수 있다면 타인의 아픔과 어려움에 철저히 무관심/무책임하면서 도리어 피해자를 비난(비판)하는 식의 공감능력이 결여된 작태를 보였다.

수사 및 재판

경찰청 정책기자단에서 이번 사건 수사를 맡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 3팀장 조승노 경감을 인터뷰하였다.

2025년 2월 12일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은 성착취물 제작 및 배포, 강간, 강제추행, 유사성행위 등 혐의를 받는 김녹완을 구속기소했다.

2025년 4월 23일 김녹완과 공범 10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범 10명 중 6명은 고등학생으로 최연소 피의자의 연령은 15세(미성년자)였다.

제1심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고합170

2025년 9월 8일, 검찰이 김녹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였다.

11월 24일,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 성착취 범죄 중에서 최초로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2010년 김수철 사건처럼 살인이 아닌 성범죄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11월 27일, 김녹완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소심 서울고등법원

재판부: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

사건번호: 서울고등법원 2025노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