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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 모이레 Milo Moiré 프로필 (스위스 행위예술가 모델)

밀로 모이레 Milo Moiré 프로필 (스위스 행위예술가 모델)

이름밀로 모이레
Milo Moiré
생년월일1983년 5월 7일
국적스위스
학력스위스 베른 대학교 심리학 석사
직업행위예술가
모델

어린시절과 교육

모이레는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출신의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예술 학교 배경과 스위스 베른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플롭에그 PlopEgg

아트 쾰른 2014에서 공연된 모아레의 플롭에그 1번은 페인트로 채워진 알을 그녀의 질에서 캔버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로 그린 작품이었고, 추상적인 예술 작품이었다. 계란에는 잉크와 아크릴 물감이 들어 있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이는 명상적인 예술 탄생 공연의 끝에서 스테인드 캔버스는 대칭적으로 반사된 그림으로 접히고, 매끈하게 펴지고, 놀랍게도 색이 칠해지고 [힘]으로 가득 차 있어요”라고 말한다. 결과물인 캔버스의 접힘은 로르샤흐 테스트와 자궁에 비유된 작품을 만들었다. 모이레는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나는 여성성의 원천인 나의 질을 사용합니다.”라고 썼다.

스크립트 시스템 No.2호 The Script System No. 2

2014년 6월, 스크립트 시스템 2번을 위해, 모이레는 그녀의 몸에 페인트로 표시된 옷의 아이템들의 이름들을 벗은 채로 Art Basel로 여행했다. 그녀는 입장을 거절당했고, 그녀는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옷을 입도록 강요받았다. 대본 시스템에 대해 그녀는 “인지 심리학의 대본 이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리 각자는 이러한 스크립트(예: 레스토랑 스크립트),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작업 순서를 알고 있으며, 그 후 매일 작업한다. 특히 이른 아침 출근길에는 환경에 대한 인식 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매일의 맹인들이 제 연기를 뚫고 싶어졌습니다.”고 말했다. 모이레는 옷의 겉껍질이 부족하면, 인간의 몸은 돈, 패션, 이념, 심지어 시간의 방해 없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을 되찾는다고 주장한다. 예술 관람자의 경험도 대중의 반응이나 무반응이 공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변화된다. 그녀의 첫 누드 공연은 2007년이었고, 그녀는 진정성 있고 매개되지 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 이후로 누드 공연을 해왔다.

2016년, 그녀는 독일에서 2015년 새해 전야의 성폭행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나체 공연을 했다.

미러 박스 Mirror Box

미러 박스(Mirror Box)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위해, 모이레는 그녀의 몸의 일부를 덮는 큰 미러 박스(Mirror Box)를 착용하고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 관심을 끌기 위해 메가폰을 사용하는 그녀는 낯선 사람을 초대해 상자 안에 손을 넣고 30초 동안 가슴이나 외음부를 어루만지게 했다. 이 공연은 2016년 여름 뒤셀도르프, 암스테르담, 런던에서 열렸다. 뒤셀도르프에서 모이레는 거울상자로 가슴을 가린 채 공연을 했다. 다른 두 도시에서는 두 개의 상자를 사용했는데 하나는 젖가슴을 덮고 다른 하나는 생식기를 덮었다. 모에레는 런던 공연 도중 체포되어 벌금형을 받았다. 미러 박스는 1968년부터 1971년까지 공연된 발리 수출의 “터치 앤 탭 시네마” 작품에 경의를 표했다.

이 행위는 최근 ‘압구정 엔젤박스녀’의 모티브 혹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듯 하다.

미술이나 포르노그래피

모아레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유료로 볼 수 있는 “무검열”로 묘사된 비디오와 언론 매체의 검열 행위를 초대하는 그녀의 작품을 나체로 공연하는 것으로 예술과 포르노 사이의 접점에 일부러 자신을 올려놓았다. 모아레는 예술에는 한계가 없어야 하며 죽음만이 그녀가 받아들이는 유일한 한계라고 말했다. 그녀는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와 조셉 뷰이스를 특별한 영향력으로 꼽았다.

비평

“그녀의 질로 알을 낳는 예술가 – 또는 공연 예술이 왜 그렇게 어리석은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나단 존스는 “그러나 그것은 전혀 강력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것은 터무니 없고, 터무니 없고, 진부하고, 절망적입니다. 이것은 예술 모임이 아닌 다른 어느 곳에서도 현대의 문화적 공허함을 풍자하는 것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인디펜던트 지의 제스 덴햄은 “얼마 전에는 레이디 가가의 ‘복수 예술가’가 있었지만, 이제 마일로 모이레는 그녀를 길들여진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며 “예술의 이름으로 충격을 주기 위한 최근의 필사적인 노력”이라고 논평했다.

구속

2015년, 모이레는 에펠탑 앞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나체의 셀카 포즈를 취한 후 프랑스 경찰에 체포되어 감방에서 밤을 보냈다. 다음 해, 그녀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몸 주변에 있는 거울로 된 상자에 손을 넣고 자신의 유방이나 외음부를 어루만지도록 초대한 혐의로 런던에서 다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