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골때녀 FC 개벤져스 임대에서 정식 선수로 합류
제1회 G리그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던 김혜선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투입 된 임대 선수.
본래는 김혜선의 공백이 있는 불나비와의 개막전만 투입 예정이었으나, 김혜선이 추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면서 시즌 7 내내 정식선수로 개벤져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

데뷔전이었던 불나비와의 경기에서는 전방을 휘저으며 여러차례 공격을 시도했고 개벤져스의 이 경기 유일한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안혜경이 무릎으로 튕겨내며 득점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탑걸과의 2차전에 앞서 등번호를 36번으로 바꿨다. 득점에는 실패했어도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침체되었던 개벤져스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개벤져스에 와서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 박진주 골때녀 FC 개벤져스 임대에서 정식 선수로 합류
- 개벤져스 vs 탑걸 (시즌7 G리그 A조 6R)
- 한 때 난리났던 일본 의료만화 작가의 정체 (신경외과 타케다 군)
- 유우키 성추행 무고 사건 (feat. 밀키 육성)
- 국회 측 대리인 장순욱 변호사 헌재 탄핵심판 최후 변론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