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가수 프로필 (골때녀 FC 발라드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gi_songs/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EOGIOFFICIAL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활동명인 “서기”라는 이름의 뜻은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서 있겠다’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활동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20년 8월 10일 ‘과제’라는 앨범으로 데뷔 하였다.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방영된 싱어게인2에 출연하여 TOP10에 선발 되었지만 TOP6에는 아쉽게도 선발 되지 못하였다.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 팀에서 활동중이다.
제일기획의 유튜브 콘텐츠인 (주)우제기획 EP.02 에 출연해 노래와 함께 축구와 농구, 태권도 실력을 짧게나마 선보인 바 있다.
여담
데뷔 전 고등학생 시절에 서기가 보컬로 참여한 윤건의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밴드 합주 영상을 윤건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조회수 100만, 좋아요 3만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인연이 닿았는지 2023년 5월 3일 윤건의 디지털 싱글곡 ‘쫄지마’에 서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싱어게인 2의 최연소 TOP 10 진출자이다.
방탄소년단의 팬인 A.R.M.Y다.
MBTI는 ISFP다.
싱어게인2 참가 전의 모습들을 보면 숏컷에 보이시한 의상들을 입은 사진이 많고, 싱어게인2 1라운드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커버 댄스를 선보이면서 중성적인 매력이 부각되어 연관 검색어로 “성별”이 있을 정도다.
팬들과의 소통이 활발하다. 인스타그램 DM 답장을 해주는 편이며 가급적 답장을 해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현재는 전보다 많은 팬들의 유입으로 DM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댓글만 봐도 심장이 빨리 뛰고 긴장을 한다고 한다.
싱어게인 출연 당시를 기준으로 화장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하고 싶어도 할 줄 모른다고. 그래서 피부는 정말 좋다 싱어게인 출연 중반부부터 머리도 기르고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성스러워지기 시작하더니 이후에 출연한 골때녀에서는 가수 선배 언니들에게 화장이 어떤지 먼저 물어보고 도움을 받는 등 꾸미는데 신경을 쓰는듯 보인다. 인스타그램에 고3때~20살때 모습을 보면 지금과는 다른 숏컷이었다. 2022년부터 머리를 기른 셈.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편이다. 귀여운 외모와 작은 키, 단발 때문이기도 하다. 싱어게인에 출연했을때 어린 취급을 받았고 20살로 최연소 TOP 10이라고 하지만 1살 위인 김소연, 싱어게인 1의 이무진, 동갑인 곽태풍도 그정도는 아니었다. 갓 성인이 된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유독 귀엽다는 반응이 많으며 댓글을 보면 중학생 같다는 얘기도 있다.
롤모델이 아이유라고 한다.
초등학교 때 학생회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취미는 운동이라고 하며, 유튜브 채널 제일기획의 (주)우제기획 EP.02 에 출연해 노래와 함께 축구와 태권도, 농구 실력을 짧게나마 선보인 바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과 도가니탕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한결같은 사람, 배울점이 있는 사람, 푸근한 사람 이라고 한다.
연애는 아직 해본적 없다고 한다.
민초단이라고 한다.
2022년 10월 8일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에 초청이 되어 팬 싸인회와 시축을 하였다.
종교는 기독교 신자이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 저녁형 인간이라고 한다.
잠이 잘 오지 않아 틀으면 잠이 잘 올 수 있게 해주는 수면용 노래들이 있다고 한다.
소속사 C&D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춘천 여행에서의 셀프카메라를 편집한 개인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소속사인 C&D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이 아직 서기 1명 뿐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마찬가지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팬이다. 마르코 로이스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유려한 드리블과 뛰어난 축구 센스를 선보이자 자연스레 서기가 축구에 능숙해진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여러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서기는 축구를 잘하는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친오빠와 구기 종목 여러 가지를 모두 즐기며 자랐고, 중학생 때까지 남자애들 사이에서 같이 공을 가지고 놀았다’라고 답했고, 실제로 골때녀에 서기가 처음 등장할 때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서기가 친오빠와 야구를 하는 비디오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서기의 오빠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하는 궁금증이 커뮤니티에서 퍼지기도 했는데, 서기의 친오빠는 서울대학교 17학번으로 보컬동아리에서도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싱어게인2
TOP10에 선발 되었지만
TOP6에는 아쉽게도 선발 되지 못하였다.
우제기획
유튜브 채널 제일기획의 (주)우제기획 EP.02 에 출연해 노래와 함께 축구와 농구, 태권도 실력을 짧게나마 선보인 바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
FC 발라드림 NO.10 | |
서기 SEOGI | |
포지션 | DF |
등번호 | 10번 (시즌 2 ~ 현재) |
소속 팀 | FC 발라드림 (시즌 2 ~ 현재) |
통산득점 | 4골 |
통산도움 | 5도움 |
별명 | 리오넬 서기, 메기, 우리애기 |
특징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통틀어서 세 번째 2000년대생, 최초로 21세기 출생 선수이자, 역대 선수들 중 최연소(2002년생), 최단신(155cm) 선수이며 모든 팀의 주장을 통틀어 가장 어린 최연소 주장 이력이 있다.
플레이 스타일
이정은, 정혜인과 더불어 골때녀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명이다. 패스마스터. 자타가 공인하는 발라드림 최고의 공격 전력이자 경계 대상 1호. 경서가 공격부터 수비, 골키퍼까지 전천후에 걸쳐 활약을 펼친다면, 서기는 공격에 있어서 경서 한 명에게 쏠릴 수 있는 수비를 분산시키는 발라드림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볼 키핑이나 퍼스트 터치, 탈압박에서는 경서보다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경서와 서기가 같이 필드에 있을 때는 경서보다 오히려 서기에게 수비가 더 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기가 볼 키핑과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과정에서 경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킬 패스를 찔러 주는 형태가 발라드림의 주 공격 루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반대로 경서가 정확하고 강한 킥력을 활용해 서기에게 공을 배달하고, 서기는 우수한 퍼스트터치 능력을 활용해 경서의 패스를 받아낸 후 유효 슈팅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왼발잡이지만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부드러운 퍼스트 터치는 물론 빈 곳을 정확히 노리는 패싱 능력과 날카로운 슈팅 능력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수비를 등지고 볼을 키핑하는 능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즉 슈퍼리그 ‘FC 국대 패밀리’의 이정은 선수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
경서기 콤비
발라드림의 경서와 콤비 플레이를 자주 하는 편이다.
시즌 2 (챌린지리그)
탑걸과의 1차전에서 여러 좋은 터치들과 좋은 돌파를 몇 차례 보여줬다. 하지만 탑걸의 수비진이 경기 내내 단단한 수비를 했고, 약점으로 지적받은 몸싸움, 속력 부분을 공략한 상대에게 고전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에 실패했다.
원더우먼과의 2차전에서는 선발 출장했다가 후반 초반에 근육통을 호소하며 알리와 교체되었다. 본인의 변에 따르면 탑걸전에서 상대 팀에게 꽁꽁 묶인 뒤 오기가 생겨 슈팅 연습 시간을 무리하게 늘렸다가 근육통이 생겼는데, 원더우먼전에서 무리하게 속력을 냈다가 악화됐다고 한다.
아나콘다와의 3차전에서는 근육통 때문에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경기 중반에 알리와 교체투입되었다. 경서의 킥인 상황에 경서와 콤비 플레이를 보이며 경서의 중거리 골에 어시스트를 하였다.
시즌 2 (승강 PO)
불나방과의 승강전에서는 근육통이 완치되면서 풀타임 출장했으며, 구력이 꽤 되는 박선영이 피지컬을 앞세워 서기를 전담마크를 하면서 필드에서 카메라에 잡히는 빈도가 확 줄었다. 다만, 박선영이 아닌 다른 수비수가 마크할 때에는 여전히 특유의 볼 키핑과 번뜩이는 패싱 능력을 몇 차례 선보이기도 했으며, 승부차기에서는 발라드림의 세번째 키커로 나서 양팀 키커 통틀어 유일하게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슈퍼리그 승격의 이등공신이 된다.
시즌 2 (프리시즌)
올스타전 멤버로 차출되어 레드 팀으로 출전하였으며,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박선영의 후방에 2선으로 출전해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유의 느리지만 유연한 드리블과 여러 차레 선보인 쓰루패스로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어 나갔으며, 코너킥으로 박선영의 득점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올스타전 상대인 블루팀이 원래 포지션이 공격수들로 이루어진 팀이라 수비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긴 하지만, 자신의 실력은 슈퍼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시위라도 하듯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별해설위원으로 참여한 박지성은 서기를 ‘골때녀 최고의 패스마스터’라 평가했으며, 경기를 지켜보던 같은 팀 경서는 박선영이 서기의 패스를 받아 여러차례 유효슈팅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보고 질투가 난다는 장난섞인 반응도 보였다.
시즌 3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전에서는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혜정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 핸드볼 파울을 유도하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 경서가 해당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키며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골에 기여했지만, 바로 이어진 액셔니스타의 반격에서 문지인의 빗맞은 슛이 서기의 얼굴에 맞고 그대로 발라드림 골대에 들어가는 자책골이 되면서 동점을 허용하는 주범(?)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탑걸전 경서의 전철을 밟은 셈. 단순히 스코어나 스탯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평소보다 필드 위에서 서기의 존재감이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간혹 보여준 다이렉트 원터치 패스를 활용한 경서와의 2대1 플레이, 골때녀 내 최단신임에도 헤더로 경서에게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어주거나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슛으로 상대 골대를 맞추는 등 센스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이긴 했으나, 전담 마크로 붙은 이혜정의 수비에 계속해서 골대나 공과 먼 방향으로 밀려나면서 전반적으로 공을 길게 소유하지 못했고, 공을 소유했더라도 평소의 유려한 드리블로 이어지지 못하고 연거푸 턴오버를 범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여러차례 보였다.
월클전에서는 액셔니스타전 자책골의 한을 풀 듯 1:0으로 앞선 전반 6분 케시와의 1대 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공식전 첫 골을 넣고, 경서의 2골을 어시스트하며 무려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다.
국대 패밀리전에서는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첫 멀티골과 함께 팀의 창단 첫 정규시간 내 승리의 기쁨을 누린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6분 황희정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경서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했고, 명서현에게 추격골을 얻어맞아 2:1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3분에는 김수연을 드리블로 벗겨낸 뒤 반박자 빠른 슛으로 국대 패밀리의 추격의지를 꺾어놓는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8분에 멀티골을 넣었다.
시즌 3 (승강 PO)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는 허벅지 근육통이 도지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경서와 몇차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전반 막판 돌파하던 김혜선을 태클로 저지하려다 부상을 당하며 벤치로 물러났고, 후반 종료 직전 통증을 무릅쓰고 다시 필드로 나왔지만 승부차기에서 2번 키커로 나와 실축했다.
시즌 3 통합 올스타전에는 슈퍼 블루팀에 뽑혔고,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었다.
시즌 4 (챌린지리그)
손승연의 후임으로 주장을 맡게 되었다. 10개 팀 주장 중 최연소이자 골때녀 정규편성 후 최연소 주장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스밍파와의 개막전에서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스밍파의 압박수비에 서기의 볼배급이 막혀버리니, 발라드림이 자랑하는 특유의 패스플레이가 원천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 이전의 경기에 비해 키패스도 많이 감소하는 등 상당히 고전했다. 결국 공격진이 고립된 발라드림은 경기 종료 직전 앙예원에게 제대로 허를 찔리며 패하고 말았다.
FC 원더우먼과의 2차전에서는 전반 7분 경서의 킬패스를 받아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는다.
국대 패밀리와의 멸망전에서는 코너킥의 키커로 나서 서문탁의 중거리 슈팅 골을 어시스트한다. 그러나 전반전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팀은 황희정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2:1로 패했다.
시즌 4 (프리시즌)
시즌 4 올스타전 블랙팀 멤버로 선발되었으며, 감독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올스타전 블루팀 감독에 선임되었다.
제1회 SBS컵
1라운드
vs FC 아나콘다
(1:1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경서에게 받은 패스를 골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넣었고 승부차기에게도 그동안의 약한 모습을 떨쳐버리고 성공하였다.
https://maybethere.tistory.com/7486
6강
vs FC 탑걸
(3:1 승)
전담 마크였던 유빈과의 피지컬 차이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삼서 트리오인 경서, 민서와의 위협적인 패스 플레이를 펼치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4강
vs FC 액셔니스타
(1:0 승)
자신의 약점인 신장 차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매치업이었기에, 이를 이겨내기 위한 중거리 슛을 여러 차례 시도하면서도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했다. 또한 정혜인을 전담 마크하며 무실점 승리에 일조해, 최성용 감독의 작전이 옳았음을 몸소 증명했다.
결승
vs FC 구척장신
경서와의 좋은 호흡으로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키퍼의 결정적 선방과 골대만 2번 맞는 불운을 직면해야만 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경서의 동점골로 이어진 연장전에서, 경합 중에 만들어진 중거리 슛 찬스를 골든골로 연결하며 팀의 첫 우승을 견인하게 되었다.
1회 챔피언 매치
통산 기록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FW | 3 | 2 | 0 | 2 | 0 |
승강 PO | 1 | 1 | 0 | 0 | 0 | ||||
시즌 3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3 | 3 | 3 | 2 | 0 | ||
승강 PO | 1 | 1 | 0 | 0 | 0 | ||||
시즌 4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DF | 3 | 3 | 1 | 1 | 0 | |
– | 제1회 SBS컵 | FW | 4 | 4 | 2 | 0 | 0 | ||
제1회 챔피언 매치 | 0 | 0 | 0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15경기 6득점 5도움 | ||||||||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평가전 | FW | 1 | 1 | 1 | 1 | 0 |
레드팀 | 올스타전 | MF | 1 | 1 | 0 | 1 | 0 | ||
시즌 3 | FC 박지성 | 슈퍼리그 | 1 | 1 | 1 | 1 | 0 | ||
슈퍼 블루 | FW | 1 | 0 | 0 | 0 | 0 | |||
시즌 4 | 블랙팀 | 챌린지리그 | FW | 1 | 0 | 0 | 1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5경기 2득점 3도움 | ||||||||
통산 | 20경기 8득점 8도움 | ||||||||
수상 |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라이징스타상) 수상 | |||||||||
기록 | |||||||||
시즌 2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도움 공동 1위 시즌 2 (프리시즌) – 올스타전: 도움 공동 1위 | |||||||||
시즌 4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도움 공동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