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 국방부 정문앞서 경찰관 2명 흉기 피습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1일 오후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복부와 팔 부위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상처의 정도는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9:0 만장일치 인용
- 이누야샤 금강 코스프레 (IVE 장원영)
- 서예지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7 두번째 호스트
-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 결론 : 민주당 후보 밀겠다
- 이재명 21대 대선 출마선언 (유튜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