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호민 유서 작성 (극단적 선택 시도 생각)
극단적 선택 발언 전문
남은 가족이 살아가려면 그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모든 걸 내가 했다고 하고 죽겠다고 아내에게 말도 했었다.
그러고 번개탄도 사고 유서를 쓰고 있는데
풍이형(김풍) 생각이 나더라.
풍이형 생각이 나서 풍이형한테 전화를 했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엉엉 울었다.
풍이형이 “가만히 있어”라며 즉시 찾아왔다.
그 후 아내가 내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걸 알고 목사님을 데려왔다.
교인이 된 지 몇 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계속 울었다.
다행히 안정을 찾았고
풍이형이 지속적으로 전화 주시면서 살펴봐주신다.
- 서울시 싱크홀 위험지역 50곳 공개
- 미국 옴므걸스 공홈 제니 커버 매거진
- 사진 한장 때문에 친일파로 몰렸던 인물 (feat. 김수환 추기경)
- 한덕수 대행, 문형배 · 이미선 후임 헌법재판관에 이완규 · 함상훈 지명
- 국민의힘 해산 청구 심판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