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무카이 미사키 – 일본 미녀 해녀

“오오무카이 미사키”
1990년생
일본 이와테현 쿠지시 출생
이와테 현립 쿠지 공업고등학교 건축과 졸업 후
이와테현 수산조합 소속으로
만 19살에 해녀 생활 시작

젊은 해녀라는 소재로 드라마까지 나오는 등
미디어의 포커스를 받자
관광객들이 스토킹까지하며 집까지 쫒아오고
수산조합에서 월 7만엔이라는 불공정 계약까지
체결하자 시궁창 같은 환경에 실망해
결국 해녀생활을 접고 다른지역으로 떠나버림

참고로 비슷한 시기
젊은 해녀로 주목받던 다른 한명은
AV에 데뷔하게 되는 심히 일본스러운 외전도 존재함
-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실제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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