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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 사전점검 업체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 사전점검 업체

내용

전국적으로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가 많아지니까

입주 전에 아예 사전점검 업체한테 의뢰해서 시공 하자가 있는지 사전 체크하는게 기본이 되어버렸는데

비용은 전용 84제곱미터 기분으로 30만원대가 전국 업체들 평균 의뢰 가격이라고 함

이거보다 면적이 적으면 저렴해지고 면적이 크면 비싸지는 방식

이에 시공사들은 “입주 예정자와 불필요한 갈등 조장”이라며

“점검 업체가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지적해 가구당 하자 보수 신청 건수가 평균 100건이 넘는다”

“입주자들의 빠른 입주와 편의를 위해 가장 빠른 하자 보수법(타협점)을 제시하는데도

업체 얘기만 듣고 무조건 다 뜯어고치라고 한다”며 사전 점검 대행업체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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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9887?sid=101

반응 댓글

지금까지 지들이 좆같이하니까 이러는거지 시발ㅋㅋㅋ

사람이 하는 일이니 당연히 시공에 실수가 있을 수 있지

근데 그동안 그 실수가 수억 들여 들어 오는 사람이 이해 할 수준이었냐가 문제지 ㅋㅋ

오죽 했으면 돈들여 사람 써가며 새 아파트를 입주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가 품질관리 하는 제품이 있다?

수억짜리사는데 30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