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즈 이사 & 고문들
위너즈 코인
장사의 신 관련 논란 중 사기 의혹이 있는 위너즈 코인의 내부 백서에서 이사로 등재된 UFC 종합격투기 해설자 김대환, Road FC 초대 헤비라이트급 챔피언 김태인, 레슬링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남경진,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및 4관왕 박남진, 신원미상의 유덕준 이외에 오킹도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엄연한 이사이고 컨텐츠 출연료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킹은 이에 대해 그저 나는 코인을 사지 말라고 경고했다, 나는 이득을 본게 없다, 몰랐다는 해명으로 일관하여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chzzk.naver.com/video/86098
지난 2024년 2월 4일 근간이 되고 있는 인방을 통해 영상의 49분 18초~54분 21초에서 다른 건 다 참아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단정하며 55분 12초부터 해당 내용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2023년 1월, 지인 통해서 해당 코인에 대한 유튜브 컨설턴트 관련 조언이 필요하다며 접촉이 됐고 해당 회사가 위너즈였다. 처음 알기로는 스포츠 플랫폼에 대한 컨설턴트라고 생각해 인연을 이어갔었다고 한다. 코인 관련해서 3년전, 빗썸 광고를 통한 대장코인으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끔씩 투자를 하는 걸로 말했다. 생방송에서도 증명을 했었고 당시 스텔라루멘 이라는 코인을 -69%까지도 찍을 정도로 직접투자보다는 가끔 예능적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NFT관련해서 절대로 관여할 일이 없으며 위너즈에 “만일 관련사업을 할 거라면, 제 이름은 빼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언급했었지만 이사로 등록이 되어있어 당황스럽다고 한다. 해당 기업이 코인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이미지 자체가 부정적 요소가 많이 있으니 기부를 통한 워싱으로 사회환원 이미지로 바꾸는 건 어떻겠느냐며 제안을 했던거지 유튜브 컨텐츠로 인한 자본적인 한계에 봉착해 후원을 받고자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정작 해당 코인사업이 스캠코인과 연관되어있을 거라곤 꿈에도 몰랐으며 해당 코인에 대한 피해자를 찾고 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피해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본인이 봤을 때 컨텐츠 후원에 대해 많이 지원을 해줬으며 건실하게 사업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말하며 제안대로 기부를 통한 이미지 체인징을 했다고 한다. 이에 부정적 요소를 더 섞을 부분이 없었고 코인을 통한 수익이 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지만 해당 코인을 통한 수익은 일절 없으며 컨텐츠 등의 출연료 이외 받은 게 없다고 한다.
이사로 올린것에 대한 의문성 추측하기를, 해당 기업의 타 유튜브 제작 외주업체와 지난 2023년 4분기 제작회의 참여를 많이 했었으며 제작참여로 많은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본인이 ‘이사’로 올린걸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모든 코인 관련 연루되었었던 인물들과 같은 말만 하시네요.’라는 채팅에 내가 코인을 직접 팔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판 적이 없는데 왜 계속 몰아세우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생방송 시청자 이외 유튜브만 보는 구독자는 어떻게 설명할거냐’라는 물음에는 ‘내가 유튜브로 해당 코인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 자체가 코인에 대한 광고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만일 얼굴만 보고 사는 거라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2024시즌 본인의 축구팀[오킹FC]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 당시 지원을 해달라고 했으며 제작비의 일부를 청소년 축구에 대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이는 대한축구협회와도 얘기되고 있던 사안이라 한다.
이후 사건의 진행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으며 정말로 경제적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라면 당장 대응할 것이라 한다. 후원받게 된 계기는 해당 기업을 스타트업으로 보고 있던 차에 오킹의 컨텐츠 제작에 대한 후원에 긍정적 요소가 있었기에 해당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오킹 얼굴만 믿고 투자를 한 시청자도 분명 존재할건데 이건 어떻게 대응할것이냐. 라는 물음에 본인은 생방송에서 오늘 있었던 일적인 요소[엠바고제외]를 전부 보고하기 때문에 코인이 끼면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며 엄포를 했다.
컨텐츠 ‘월장’에 대한 유튜브 출연료를 받은게 전부이며 코인소유에 대해 일절 소유한 적도 없다.며 극구부인한다. 일단 외부고문으로 참여하는 만큼 회사 지분으로서 코인을 줄 수 있다는 답에 세금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파악이 필요하다며 세무사와 직접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네이버 본사에서 횡령사건 등 사기 사건이 일어났는데 웹툰작가가 횡령죄로 연루되어 구속영장 발부되는 것이라 압축하여 비유했다.
그러나 오킹이 위너즈 코인 회사 사람들과 단체 모임을 자주 가진 사실이 추가적으로 밝혀졌고 2024년 2월 4일 최근 올라온 영상기준 ‘좋아요/싫어요’ 비중이 15.9%일 정도로 커뮤니티와 유튜브 여론은 최악을 달리고 있으며, 정말 몰랐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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