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영장 재집행 – 경찰 진입 시도 (2024-01-15)

국민의힘 나경원 황교안 등 관저 앞으로 이동

공수처, 윤 측 변호인단에 “현행범 체포 가능” 경고

공수처 영장 집행 협조 촉구 “불응시 현행법 체포” 고지

경찰, 진입 막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끌어냄

경찰, 바리케이드도 제거 – 본격 집행 시도

경찰, 관저 뒤 등산로 통해서도 진입 시도
- 공소청 · 중수청 신설 기소 · 수사 분리 (검찰청 폐지)
- 대도서관 프로필 (나동현 향년 46세 인터넷 방송인)
- 최승현 프로필 (빅뱅 탑 가수 배우 사업가)
- 휘성 프로필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향년 43세)
- 이윤희 프로필 (배우 향년 6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