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호노카 프로필 (뉴진스 민지 닮은 중식당 사장 방송인)
이름 | 이케다 호노카 池田 穂乃花 いけだ ほのか ikeda honoka |
출생 | 2002년 10월 07일 사이타마현 |
신체 | 171cm |
학력 | 도쿄 오츠마여자대학 3학년 재학 중 |
취미 | 솔로밥, 해외여행, 음악감상 |
특기 | 메뉴 개발, 일찍 일어나기, 목욕 후리기 |
자격증 | 보통자동차면허, 식품위생책임자 |
중식당 사장이 된 사연
일본 지바현 마쓰도시에 위치한
로컬 유명 중식당
‘중화요리 동동’ (東東)
특이하게도
이 중식당의 오너는
여대생인데
이케다 호노카
02년생
키 171cm
도쿄 오츠마여자대학 3학년 재학 중
불과 21살
여대생이
이런 중식당의 오너이자
주방 책임자가 된 이유는
원래 해당 중식당의 주인이었던
친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
평소 유독 할아버지는 호노카를 아꼈는데
혹시 자기가 무슨 일이 생기면
손녀인 호노카가 가게를 이어줄 것을 부탁했었음
그런 할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은
호노카가 고3이었던 지난 2020년
당시 호노카는 이미 대학에 수시입학을 했고
171cm의 큰 키에 예쁜 외모로
연예계 데뷔를 목표로 했었지만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중식 요리사 겸 주인이 되기로 결심
할아버지는 사망 전
자신이 죽었다고하면
단골 손님들이 식당으로 오지 않을까 봐
일부러 1년 동안은
사망 사실을 비밀로 하라고 유언을 남겼고
호노카는 이를 지킴
하지만
호노카는 주방일을 해본 적이 없었고
요리에 소질도 없었지만
억지로 할아버지의 손맛을 재현해보려 애썼고
결과적으로
기존 손님들은 식당 맛이 변했다며
발길을 점차 끊게 됨
설상가상으로
재료값이 올라
부득이 메뉴 가격을
기존보다 올렸는데
이것도 손님이 오지 않는 이유가 됨
하지만
할아버지의 가게를
포기할 수 없었던 호노카는
절치부심
할아버지의 레시피를
연구하고 노력한 끝에
할아버지의 맛을 재현하는데 성공
거기다
비싸진 가격만큼
양을 압도적으로 많이 주는 방식으로
다시 손님몰이에 성공
할아버지에 이어
43년 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컬 유명 맛집으로 등극하게 됨
대표 메뉴는
고기 소바 (980엔)
스테이크 볶음밥 (1500엔)
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
라스트 오더는 저녁 21:00
테이크아웃 가능
현재 해당 중식당은
02년생 동갑내기 죽마고우 친구와
함께 운영 중
죽마고우 친구는
대만계 일본인으로
중화요리 실력자에
손맛이 좋아
할아버지의 메뉴를 넘어선
자체 요리 개발과 레시피 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함
여담으로
주인장 호노카와 친구 모두
상당한 미모에 키 170cm가 넘는
몸매의 소유자들이어서
식당에서 번호를 물어보거나
데이트 신청을 하는 등
추근덕거리는
남자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
힘들다고…
방송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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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朝日 TV아사히 | 激レアさんを連れてきた。 격하게 레어한 분을 모셔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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