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에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30년 간 꾸준히 안정적인 진행을 해왔던 김혜수가 진행자 자리에서 내려온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으로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했다. 그리고 청룡의 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영화상이다.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0월 10일 사이에 개봉한 한국 영화가 심사 대상이다.2024년 11월 29일에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30년 간 꾸준히 안정적인 진행을 해왔던 김혜수가 진행자 자리에서 내려온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으로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했다. 그리고 청룡의 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영화상이다.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0월 10일 사이에 개봉한 한국 영화가 심사 대상이다.
10월 30일 오전 후보 발표 결과, 노량: 죽음의 바다와 범죄도시4는 한 부문에도 들지 못했다.
후보 발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3년 연속 후보 선정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이전 시상식들에서 후보자 혹은 수상자였던 독립영화 출연 배우들이 최종 후보에 모두 불발되며 그런 면이 있다. 반면 대체적으로 공정한 후보 선정이라는 반응도 있다. 신인감독상과 신인남우상 후보에 <장손>의 오정민 감독과 강승호가 오른 것이나 신인여우상 후보에 <딸에 대하여>의 하윤경이 후보가 된 것이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