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골때녀 FC 액셔니스타로 이적 (FC 탑걸에서)

골때리는그녀들 최초 팀 이적 사가


당초 시즌 6 이후 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가기로 하였고, 이에 하차를 결정했던 상태였다. 그래서 탑걸은 새 멤버로 실력자인 이유정을 영입했고, 공석이 된 골키퍼 자리에는 이채연으로 확정을 지었다.
다만 영화 촬영 차 간 미국 출장에서 변수가 생겼는데, 상대 배우가 부상을 당해 촬영일이 미루어진 것. 기약없이 미루어지는 촬영에 결국 귀국을 하게 되었지만, 이미 탑걸은 새 멤버를 영입한 상황이라 자리가 없었다. 대신 이적 대상팀의 컨셉과 공통점이 있다면 이적할 수 있는 제도인 골때녀 팀내 이적제도가 시즌 7부터 도입이 되면서 액션 배우로 활동하는 태미가 액셔니스타로 이적하게 되었다.
액셔니스타 역시 이혜정과 문지인이 하차한 상황에서 이영아가 합류했지만,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멤버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렇게 공석인 한 자리에 이적 제도를 통해 태미가 액셔니스타에 합류하게 되었다.

태미가 여기에?









공교롭게도 전 소속팀인 탑걸과 이적후 첫 경기가 바로 잡혀버림
- 10년 전 예상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직업
- 윤재순 프로필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 고랭순대 프로필 (인터넷 만화가 및 만화 스토리 작가)
- 달마야 놀자 – 영화제작을 반대한 종교계를 팬으로 만든 종교영화
- 서부지법 난동 사건 1심 판결 (‘투블럭남’ 징역 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