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 3대 거짓말
차례
숨기기

한국 영화계 3대 거짓말

“시나리오 다 썼다”
– 이창동 감독

“이번 영화는 진짜 재밌는 오락영화”
– 박찬욱 감독

“당분간 쉴 거야”
– 홍상수 감독
- 오오무카이 미사키 – 일본 미녀 해녀
- 정은경 프로필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 건진법사 프로필 (정치 브로커 사이비 승려)
- 더 필름 프로필 (황경석 싱어송라이터 작가 프로듀서)
- 우즈벡 국제결혼 계약금 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