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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프로필 (골때녀 FC 원더우먼)

김가영 프로필 (골때녀 FC 원더우먼)

이름김가영
金可英|Kim Ga-Young
출생1989년 5월 14일 (34세)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가족부모님, 남동생
신체160.9cm, 45kg, A형
학력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 학사)
소속MBC 보도국 과학기상팀 (2018년 7월 ~ 현재)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2021.1 ~ )
경력OBS경인TV 기상캐스터(2015)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2016 – 2017)
KBS 미디어 24시 뉴스 앵커(2017 – 2018)
날씨MBC 뉴스데스크 (주말)
별명뽐가영, 끼상캐스터
MBTIENFP

플랫폼

인스타그램

유튜브

개요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 2018년 7월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하여 입사했다. 입사 동기는 박하명, 최아리이다.

지역 방송국 및 사내 아나운서 등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2018년 7월에 MBC 기상캐스터 공채에 합격 후 입사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비와?에서 날씨 예보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랩, 커버댄스, 요가 등)으로 끼를 발산했었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광고 등에 출연하면서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1월, 방송인 장성규 등이 소속된 JTBC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7월부터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멤버로 투입되어 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

골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포지션FW
소속 팀FC 원더우먼 (시즌 2 ~ 현재)
정규 리그6골 0도움
SBS컵0골 0도움
올스타전2경기 2골 0도움
등번호FC 원더우먼 – 02번
챌린지 레드 – 02번
블랙팀 – 02번
별명숙대 소희, 가가

특징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FC 원더우먼에 합류한 멤버.

플레이 스타일

빠른 스피드와 강한 체력을 기반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능력이다. 싸움닭. 골때녀 세계관의 다비즈 혹은 가투소. 명목상 포지션은 공격수이지만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유형에 가깝다. FC 원더우먼의 전임 멤버였던 황소윤이 고글을 써서 다비즈에 비유됐다면, 김가영은 플레이 스타일 자체로 다비즈에 비견될만하다. 현재 스피드, 엄청난 투지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장 전체를 커버하며 공수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현재 모습은 사오리의 하위호환이며, 드리블패턴이 일정치 않다는 것 그리고 활동량이 지나치기에 정작 중요한 골 결정력을 발휘할때는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직업인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기 전 포항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근무한 경력이 있어 FC 원더우먼이 아닌 FC 아나콘다로 수혈됐었어야 했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하필 김가영의 포지션이 FC 아나콘다에서 가장 필요한 공격수고 연패의 수렁에 빠져 패배주의에 젖어있어 새로 충원된 팀원들의 분위기 환기와 사기 증진이 시급하기 때문.

시즌 3 (챌린지리그)

개막전 FC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서도 데뷔전 때처럼 치달을 보여주며 전방위로 활약하고 1:1 동점 상황인 후반에 역전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는 상황에 다섯번째 키커로 나서서 찬 공이 골키퍼 조혜련에게 막히며 패배, 본인으로서는 특히 아쉬운 리그 첫경기가 되고 말았다.

2차전 불나방과의 경기에서는 거의 혼자 공격수로서 고군분투하며 골키퍼와 1대1상황까지 만들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고 팀원들의 잇다른 자책골로 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수비와 패스 정확도도 떨어지는 바람에 공격수로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팀이 대패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3차전 아나콘다전에서는 특유의 스피드와 승부근성으로 원더우먼의 챌린지리그 잔류를 이끌어냈다.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주시은이 빠진 아나콘다 진영을 헤집더니, 1:1로 맞선 후반 5분에 키썸이 클리어링한 볼을 차해리와의 경합 끝에 따낸 뒤 골키퍼 오정연와의 1대 1 상황에서 오정연의 키를 살짝 넘기는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잔류의 초석을 놓았다. 그리고 이 경기를 지켜본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으로부터 “대형 스트라이커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시즌 종료 후 치러진 올스타전에서 챌린지 레드팀에 뽑혔고, 후반전에 교체출전했다. 이영표 감독의 극찬을 입증하듯 윤태진과 투톱을 이루어 멀티골을 뽑아냈으나, 슈퍼 블루팀의 허경희가 3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활약이 묻혀버렸다.

시즌 4 (챌린지리그)

국대 패밀리와의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도 대형 스트라이커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맹활약했다. 루키 김설희의 불의의 퇴장으로 인해 필드에 3명만 남았을 때는 리베로 겸 원톱 스트라이커 롤을 맡아 국대 패밀리의 빌드업을 차단한 뒤 역습으로 연결하며 0:0 균형을 이어가는데 크게 기여했고, 1:0으로 앞선 후반 3분 국대 패밀리의 전의를 완전히 상실시키는 쐐기골을 뽑아내며 원더우먼의 2:0 완승의 주역이 된다.

스밍파와의 멸망전에서는 부상의 여파로 벤치에서 시작하다가 전반 중반 즈음 교체되어 들어왔다. 부상으로 인해 중간에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가장 많은 유효슈팅을 만들어 내면서 원더우먼의 에이스는 역시 김가영이라는 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승부차기에서도 4번째 키커로 나와 성공하였으나 팀은 하석주 감독이 7번째로 키커를 김희정으로 잘못 선정하여 승부차기에서 패배, 슈퍼리그 승격에 또 실패했다.

시즌 5 (챌린지리그)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관전을 통해 등번호를 송소희가 달았던 7번으로 바꾼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번째 개벤져스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조혜련에게 막혔지만 트루디의 어시스트로 첫 득점으로 만회했고, 3:1 상황에서 김설희의 변칙 킥인으로 슛팅을 날려 조혜련의 자책골을 유도하였다. 다만, 김설희에게 에이스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2차전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는 박지혜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고속으로 뒤쫓아와 스틸하여 그대로 득점에 성공하며 결승골이 된다.

통산 기록

공식
시즌소속 리그대회 종류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출장선발득점도움실점
시즌 2FC 원더우먼챌린지리그정규 리그FW33100
시즌 333200
시즌 432100
제1회SBS컵11000
공식 경기 합계10경기 4득점 0도움
통산10경기 4득점 0도움
비공식
시즌소속 리그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출장선발득점도움실점
시즌 3챌린지 레드챌린지리그올스타전FW10200
시즌 4블랙팀10000
비공식 경기 합계2경기 2득점 0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