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수사대상 16건

수사 대상 16건
- 도이치모터스, 삼부토건, 우리기술 등의 주가 인위적 조작 및 미공개 정보 이용
- 코바나콘텐츠 관련 전시회에 기업들이 뇌물에 해당하는 협찬 제공
- 고가의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또는 향응 수수
-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등 국가계약 사안에 부당 개입
- 명태균 · 건진법사 등의 국정개입 및 인사개입 의혹
- 이종호 등을 매개로 임성근, 조병노 등에 대한 구명 로비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 인허가 과정 부당 개입
- 대우조선 파업 사태 불법 개입, 창원산단 지정 과정에서 국가기밀 유출 등 국정 농단
- 제8회 지방선거, 2022년 재보궐선거, 22대 총선 부당 개입
- 20대 대선 과정에서 불법 여론조사 등 제공받고 대가로 공천 거래
- 21대, 22대 총선 등에서 불법 · 허위 여론조사, 공천 거래 등 선거 개입
- 대통령 지위 등을 이용해 사적 이익 추구
- 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 등 선거운동 개입
- 공무원 직무유기 · 직권남용 수사 고의 지연 · 은폐 또는 비호, 증거 인멸 및 인멸 교사
- 각 사건에 대한 조사 · 수사 방해
-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범죄행위 등 일체의 행위
특검 규모 최대 205명
- 특검 1명
- 특검보 4명
- 파견 검사 40명
- 특별 수사관 80명
- 파견 공무원 80명
수사 기간
최장 170일
- 전우용 역사학자가 말하는 한국 언론이 착각하고 있는 것
- 권은비 발리 비키니 사진
- 위수령 폐지 (2018-09-11 문재인 정부)
- 노무현과 문재인의 검찰개혁은 실패하지 않았다
- 김건희 특검 수사대상 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