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프로필 (서울 양천고등학교 교사 출신 교육의원)
이름 | 김형태 金炯泰 |
출생 | 1966년 10월 26일 |
직업 | 교사 교육의원 |
내용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울 양천고등학교 교사 출신 교육의원이다. 서울특별시 제5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
한편, 교육의원 재직 중인 2011년 7월, 과거 파면된 교사직에 대해 법원에서 양천고등학교에 김형태 의원을 다시 복직시키라는 판결을 내렸고, 양천고는 복직을 허용해주었다.
그렇지만 법적으로 교육의원과 교사는 겸직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새누리당 측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주장했지만 김 의원은 이후 교사로서 양천고등학교에서 근무하지 않고 의원직 일만을 했다. 법을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위법인지 아닌지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그의 행보에 의원직 자격 유무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이 오갔지만 본인은 일단 교사로서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계속 의원으로서 활동했다.
교육계에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가 사라지는 대안으로 교육의원이었던 사람들을 비례대표로 시의원에 넣어달라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요구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은 교육계에서 선출한 김형태를 비례대표로 넣지않고 안철수 대선캠프에서 일한 사람을 교육계 교육계 비례대표로 넣었다.
현재는 서울공업고등학교에 특채되었으며 담당 과목은 진로 및 국어라고 한다.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긴 했지만 역시 교사로서 지낼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평범한 교사 생활로 돌아갔다.
선거 이력
요약
1. 원래 양천고등학교에서 국어 가르치던 경력 20년의 교사
2. 자기가 속한 학교의 사학비리에 빡쳐서 폭로함
3. 학교측에서 파면시킴
4.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징계 무효라고해서 파면 철회
5. 5개월만에 학교측이 재파면시킴
6. 200일 넘게 행정시위함
7. 주변인들의 권유로 교육위원에 출마
8. 0.3% 차이로 당선
9. 양천고 사학비리 개털림. 임원 13명 승인 취소되고 보조금 9억 환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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