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 – 영화제작을 반대한 종교계를 팬으로 만든 종교영화

2001년 개봉한 달마야 놀자
지금에서 보면 정말 잘 만든 불교 소재 영화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불교계 반발이 심해서 장소 섭외조차 힘들었음

불교계를 설득하고 또 설득한 끝에 영화를 만들었는데..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음.
근데 막상 개봉하니까 이게 초대박이 나버림.
아래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 장면













그러자 스님들이 직접 영화를 보러 오셨고, 주연배우들조차 초긴장
영화를 보고난후 극찬하는 큰 스님..
- 세르지오 쿠티에레스 프로필 (멕시코 가톨릭 신부 프로 레슬러)
- 두봉 주교 프로필 (향년 95세 초대 천주교 안동교구장)
- 펌) “귀멸의 칼날” 제대로 알고나 평론해라
-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 김예지 프로필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