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 놀자 – 영화제작을 반대한 종교계를 팬으로 만든 종교영화

2001년 개봉한 달마야 놀자
지금에서 보면 정말 잘 만든 불교 소재 영화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불교계 반발이 심해서 장소 섭외조차 힘들었음

불교계를 설득하고 또 설득한 끝에 영화를 만들었는데..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음.
근데 막상 개봉하니까 이게 초대박이 나버림.
아래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 장면













그러자 스님들이 직접 영화를 보러 오셨고, 주연배우들조차 초긴장
영화를 보고난후 극찬하는 큰 스님..
- 이혜훈 프로필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
- 놀토 크리스마스 바니걸 의상 입은 츄
- nct 태일 진짜 소름끼치는 점
- 김명애 프로필 (교수 9 · 10대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 전아미 프로필 (피트니스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