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화장실 사건 종결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유죄추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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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남자’는 결국 무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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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언호 변호사는 이번에 무상 변호를 해주고 계셨군요.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분 도와주시기도 하셨었죠.
그런데 이 사건을 정치권에서도 물긴 물었나봅니다.
국힘이 지금 당대표선거도 있고 하니 또 묻어갈라고 숟가락얹네요.
다만 야권쪽에서도 경찰 대응 비판하는 말들을 해주시는분들이 적극적으로 있었다면 좋았겠는데 이번같이 확실한 결론이 보이는 이슈에는 캐치도 빨리하면 좋거든요.
그건 좀 아쉽습니다.
어필할때는 강하게 해주면 좋은 반응 얻어올수 있으니깐요.
어찌됐든 신고자가 어제 경찰서 와서 자백했고 본인이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없는 얘기를 할때도 있다 자백했고 거기에 프로파일러들까지 투입해서 신빙성 타당하다 이야기 나왔네요.
망할것들..저 여자도 무고죄로 크게 처벌 받아야하고
강압적인 태도보인 경찰도 반드시 공개 사과와 합당한 징계 받길 바랍니다.
억울하게 몰린분이 이번에 역관광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과거 수사건까지 다 파헤쳐질까봐 얼른 꼬리내린 느낌인데
전수조사 해봐야함

나경원
참 뻔뻔하다
남성 무고를 가장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비동의 간음죄를 대표발의한 적이 있으면서 저런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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