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2015년 2월호 표지 화보 – 박연수 (No.053)
표지
내용
화보
인터뷰
https://www.maxq.kr/news/articleView.html?idxno=8968
[레전드 포토제닉] 1편 – 모델 그랑프리 박연수&이준호
네버엔딩 트레이닝
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슴 아픈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종종 눈물도 흘리는 여린 여자라고 말하는 박연수. 그러나 그녀는 스스로에게 매우 엄격했다.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워킹과 포즈를 연습하고, 지금처럼 멋진 몸매에서도 고칠 점을 계속 체크하는 그녀는 진정한 프로다. 외국선수를 능가하는 몸을 만들어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출처 : 맥스큐(http://www.maxq.kr)
박연수 프로필
- 지금 친문세력 vs 이재명 관계가 과거 동교동계 vs 노무현 관계랑 비슷함
- 목사방 성착취 사건 (자경단 성착취물 · 딥페이크 제작 및 유포)
- 피거랜드 샴록 프로필 (원피스 샹크스 쌍둥이)
- 기재부 외에 총리 행안부 외교부 국정원 계엄문건도 있다 (김용현 증언)
- 기획재정부장관 문건 (최상목 쪽지) 헌법재판소 증거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