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리아 2002년 11월호 표지 – 엘리샤 커스버트 (No.001)
표지

(2002년 당시 21살)

맥심 코리아 2002년 11월호는 맥심 미국판의 표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엘리샤 커스버트 프로필
- 태국 MITH 10주년 광고
-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실제 자영업
- 400kg 무대장치에 짓눌려 사지마비된 성악가 근황
- AI에 의해 1순위로 멸망 중이라는 직업군 = 통역사
- 이재명 대통령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성역 없이 엄정 수사’ (백해룡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