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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리아 2004년 4월호 표지 화보 – 오윤아 (No.018)

맥심 코리아 2004년 4월호 표지 화보 – 오윤아 (No.018)

표지

화보

오윤아 프로필

이름오윤아
吳允兒 | Oh Yunah
1980년 11월 21일 (43세)
경상남도 울산시 화정동
(現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국적대한민국
본관울산 오씨
신체170cm, 53.1kg, B형, 245mm
가족부모님, 언니 오미향, 남동생 오경제
아들 송민(2007년 8월 31일생, 16세), 반려견 흰둥이
학력상원초등학교 (졸업)
상원여자중학교 (졸업)
효성고등학교 (졸업)
데뷔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MBTIENFP
소속사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 네트워크
종교개신교 (기독교한국침례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a9579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hr_NEaYqhgp9sAFkK6WUw/featured

개요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1세대 레이싱 모델로서 활동 초기부터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으며, 레이싱 모델 중에서 유일하게 배우로 전업에 성공했다.

데뷔 및 커리어

중학교 때까지 현대무용을 배웠는데 가세가 기울어 포기하고, 고교 졸업 후 1년여 동안 백수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시작한 게 레이싱 모델이라고 한다. 1990년대 후반에 월 400만원이 들어왔다고 한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4년에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레이싱 모델 경력을 잊고 봐도 웬만한 배우들보다 훨씬 연기를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배우활동 초반에는 연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곧이어 2006년 연애시대에서 빼어난 호연을 보여준 결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이후 중요한 주 • 조연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 동년배의 주조연급(서브 주인공 급) 여성 연기자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유.

다만, 날카롭고 약간의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 톤[9]과 특유의 화려한 외모 때문에 맡는 배역이 약간 제한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10] 웬만한 배역을 다 맡아도 모두 기본 이상 해주었기 때문에 방송 업계에서는 이미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로 거듭났다. 주로 맡는 배역으로는 의사나 경찰 등 도시적인 이미지이며, 악역도 많이 연기했지만 푼수 같은 코믹한 역할도 잘 소화한다.